만약 차를 산다면.. 쉐보레 트랙스
뜬금없이 차를 산다면 어떤 차를 살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여러 차종을 검색하다 보니 지금 내 상황에서는 아마도 쉐보로 트랙스를 구입하는 게 제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유는 일단 난 큰 차가 싫다. 그러면서 SUV는 좋아한다. 즉 SUV이면서 차가 크지 않은.. 소형 SUV를 구입해야 하는데 트랙스나 QM3가 해당될 것이다. 물론 마음 속으로는 티구안이 마음에 든다. …
뜬금없이 차를 산다면 어떤 차를 살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여러 차종을 검색하다 보니 지금 내 상황에서는 아마도 쉐보로 트랙스를 구입하는 게 제일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유는 일단 난 큰 차가 싫다. 그러면서 SUV는 좋아한다. 즉 SUV이면서 차가 크지 않은.. 소형 SUV를 구입해야 하는데 트랙스나 QM3가 해당될 것이다. 물론 마음 속으로는 티구안이 마음에 든다. …
얼마 전에 본 애드센스 광고.. 저런 광고 형식이 따로 있던가? 하나의 광고 영역에 도대체 몇 개의 광고가 노출이 되는 것인지.. 이렇게 해도 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캡처를 한 후로 이런 광고를 다시 보지는 못하고 있는데.. 내 블로그의 광고 영역도 크기를 변경해서 이런 광고를 더 이상은 보지 못하고 있다. 근데 지금 봐도 너무 이상한 …
어제 2014년 11월 24일은 회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커뮤니티의 회원분이 멀리 일본에서 오셔서 회사 사무실을 방문해주셨는데.. 여자 회원분이라서 어김없이 기대를 했는데.. 보통은 기대를 하면 실망도 커질 수가 있는데 이번 만남은 기대했던 대로 너무나 멋지고 즐거운 만남의 시간이었다. 5시쯤 사무실을 방문해서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바로 업무를 정리하고 지난 번에 갔던 곱창집에 가서 모듬 곱창 주문하고 소주에 맥주 …
날씨가 추우니까 자전거 타기는 아무래도 부담스럽다. 낮에 타는 것은 크게 부담스럽지 않은데.. 쌀쌀하다 못해 춥기까지 한 저녁에 자전거를 타는 것은.. 오늘 걷는 것만으로도 얼굴이 시리던데.. 자전거를 탔으면.. 상상하기도 싫다. 그래서 정말 오랜만에 걷기를 한 것 같다. 자전거를 타서 그런가? 예전같으면 지금쯤이면 걷기 후 힘들어서 아무 것도 못할텐데.. 그렇게 힘들다는 느낌은 없다. 아무래도 코스를 바꿔서 거리를 …
롤리팝에 새로 추가된 기능 중에 배터리 세이버라는 게 있다. 이런 게 있는지도 몰랐는데 우연찮게 알게돼서 한번 설정을 해봤는데.. 이게 나와는 맞지 않는 듯 하다. 사용량이 많은 것도 아니어서 배터리가 부족한 일은 없는데.. 충전이 불가능한 시골 같은 데 갔을 때는 사용할 일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평상시에는 이 기능을 사용할 일이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든다. 일단 배터리 세이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