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기기의 안드로이드 롤리팝 5.0.1 팩토리 이미지가 공개되었는데 넥서스5의 팩토리 이미지가 공개되지 않아 실망하고 있던 찰나 마침내 넥서스5 롤리팝 5.0.1 팩토리 이미지가 공개됐다. 주중이 아니라면 바로 업데이트를 봤을텐데.. 잠깐 5.0 때 팩토리 이미지로 올렸으니까 이번엔 OTA를 그냥 기다려 보자고 했던가? 암튼 그랬기 때문에 이번엔 좀 느긋하게 OTA를 기다려 볼까 싶다. 업데이트 하는 것도 사실 귀찮고.. …
리눅스에서는 별로 ssh client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터미널을 이용해 ssh 접속을 할 수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Xshell을 사용하던 버릇때문일까? 리눅스에서 Xshell과 유산 ssh client 프로그램을 찾아보니 PAC Manager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PAC Manager의 설명을 보면 아래와 같다. PAC is a Perl/GTK replacement for SecureCRT/Putty/etc (linux ssh/telnet/… gui)… It provides a GUI to configure connections: users, passwords, …
주말에 노트북에 리눅스 설치하고 삽질을 하는 동안 Xshell 신 버전은 없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다. 암튼 넷사랑컴퓨터 사이트에 접속해보니 Xshell 5 버전이 새로이 나와있었다. 회사에선 Xshell 4 버전을 사용하고 있는데.. 혹시나 싶어 일단 집 PC에 설치를 해봤다. 근데.. 이거 괜히 설치했나 싶은 생각이 자꾸 든다. UI가 변경이 됐는데.. 완전 …
LinuxMint를 설치하고 제일 처음 부딪혔던 문제가 한글입력이다. 그래서 검색을 해보니 UIM이라는 것을 설치해야 한다고 해서 설치를 했다. 그런데 설치만 한다고 바로 한글을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뭐든 쉽게 되는 게 없는 리눅스.. ㅎㅎ 그래도 이것저것 해보면서 많이 배우고 있으니 그걸로 된 거 아닐까? 소프트웨어관리자에서 uim과 uim-byeoru 를 설치한다. 그럼 다음 기본설정 > Languages(언어설정) 에서 …
리눅스민트를 설치하고 적절한 코딩툴을 찾아보니 이전에 한번 설치를 해봤던 Bluefish 에디터가 생각이 나서 다시 설치를 하고 세팅을 해봤다. 원격 파일을 바로 편집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인데 이 기능은 에디트플러스에서 항상 사용하기 때문에 꼭 지원이 되야 하는 기능이다. 근데 막상 설치를 하고 설정을 해보려고 하니 원격 파일 열기는 생각만큼 쉽지가 않아서 일단 조금 꼼수를 사용해봤다. 코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