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이 루트로 문막까지 가보는 거야
엄청 피곤하고 주말엔 그냥 쉬고 싶은 생각이 들만도 한데.. 내일은 조카와 약속을 했기 때문에 문막에 가야한다. 어제 잘못 쉬어서 그런가? 오늘은 이상하게 피곤하고 하루종일 하품을 달고 살았다. 퇴근 후에 바로 갈까도 싶었지만 졸린 상태로 가다가 뭔 일이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그리고 고속도로가 아닌 처음 가보는 국도로 가기에는 아무래도 밝을 때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서.. …
엄청 피곤하고 주말엔 그냥 쉬고 싶은 생각이 들만도 한데.. 내일은 조카와 약속을 했기 때문에 문막에 가야한다. 어제 잘못 쉬어서 그런가? 오늘은 이상하게 피곤하고 하루종일 하품을 달고 살았다. 퇴근 후에 바로 갈까도 싶었지만 졸린 상태로 가다가 뭔 일이 있을까 싶기도 하고.. 그리고 고속도로가 아닌 처음 가보는 국도로 가기에는 아무래도 밝을 때 가는 게 좋을 것 같아서.. …
크리스마스날.. 이게 뭐하는 짓인지는 모르겠지만 오후에 문득 Ubuntu 14.04 LTS 버전을 설치해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바로 삽질을 시작했다. LinuxMint 17.1 MATE 버전을 설치하고 열심히 세팅을 했는데 그걸 다 날리고 새로 Ubuntu를 설치하는 것은 정말 삽질이 될 수도 있었기 때문에.. 우분투 설치 후 문제가 있으면 다시 LinuxMint를 설치해야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이 삽질을 …
페이스북에서 아래 이미지와 같은 Micro USB 케이블이 있어 잠시 망설이다 5개를 주문했다. 그리고 입금한 금액은 그것보다는 좀 더 많게 입금을 했는데.. ㅎㅎ 제대로 했는지 모르겠다. 휴대폰 번호 입력 안하고.. 막 그랬는데.. 그냥 기부만 할까도 싶었지만 그래도 하나는 내가 가지고 나머지는 지인들에게 나눠주자고 생각해서 5개를 주문하긴 했는데.. 그냥 처음 생각했던대로 기부만할 걸 그랬나? 하는 생각이 계속 …
뭔가 특별한 것이 있어서가 아니라.. 근데 생각해보면 밥 먹는 게 귀찮아서 피자를 사 먹는 듯 한데.. ㅋㅋ 어제도 지난 금요일에 마신 술로 무척 힘든 시간이었기 때문에 아침을 먹고 또 잠을 잤는데 이러다 보니 밥을 하는 것도 귀찮고.. 괜히 기름진 게 먹고 싶어지기도 하고.. 날씨가 추워서 배달을 시킬까도 생각을 했지만 가격이 비싸져서 결국은 전화주문하고 피자를 찾으러 …
어제 윈도우 새로 설치 후 Photoshop CS5를 설치했는데 12.0.4 버전으로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 문제가 있어 포기하고 그냥 넘어갈까 싶었지만 그냥 넘어가는 건 내 성격에 맞지 않는 듯 하여 방법을 찾아보니 다행히 Adobe 사에서 업데이트 파일을 별도로 제공해주고 있어서 그걸 이용해서 무사히 업데이트를 마쳤다. 굳이 업데이트를 해야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했는데.. 있는 걸 알면서 하지 않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