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테마 교체 삽질 2
삽질 2 가 되시겠다. 어젠 분명 그 테마가 마음에 들었고.. 지난 주에도 마음에 들었고.. 그런데 오늘은 왜 다른 테마가 마음에 드는 걸까? 이건 분명 뭔가가 있는 것인데.. 더위를 먹은 것도 아닐텐데.. 지난 밤에 잠을 지나치게 설쳐서 제 정신이 아니었다고 하면 어느 정도는 이해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결국은 또 테마를 교체 했다. Sparkling By Silkalns 테마로 지금까지 이렇게 버전업이 잦은 테마는 본 적이 없는 듯 하다. 오늘 테마 적용하고 코드를 다 수정했는데 업데이트가 있어서 업데이트를 했더니 테마 수정작업했던 거 모두 날라가 주시고.. ㅋㅋ 버전이 1.9.1인가 그러니까.. 얼마나 수정을 하고 업데이트를 한 것인지.. 나도 일할 때 수시로 업데이트했던 적이 있기 때문에 뭐라고 할 수 있는 처지는 아닌 듯 하다. ㅎㅎ 암튼 테마 업데이트 후 다시 수정작업을 완료하고 블로그에 무사히 적용을 했다. 테마 교체 때 수정하는 것도 귀찮으니까 코드 수정하는 건 최소화해야할 것 같다. ㅋ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