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매주 출근하고 있다.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일이 바쁘니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어제 낮에 점심을 먹고 사무실 근처 학동공원에 다녀왔다. 벚꽃이 예쁘게 피어 있더라는… 흐~
카메라 들고 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모습이었다. 그래도 디자이어에서 이 정도 사진이 나와주니까.. 다행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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