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us 5 이렇게 나오면 질러줄 것 같은데..
연말에 휴대폰을 바꿀 예정이라 신제품에 대해서 모니터링 중인데.. 넥서스 5의 사양이 위처럼만 나와준다면 질러줄 생각이 있다는.. ㅋ 근데 루머니까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고.. 게임 등을 전혀 하지 않기 때문에 고사양폰이 필요한 것은 아닌데.. 지금 쓰는 갤럭시 넥서스처럼 안드로이드 OTA를 받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넥서스 시리즈를 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연말에 휴대폰을 바꿀 예정이라 신제품에 대해서 모니터링 중인데.. 넥서스 5의 사양이 위처럼만 나와준다면 질러줄 생각이 있다는.. ㅋ 근데 루머니까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고.. 게임 등을 전혀 하지 않기 때문에 고사양폰이 필요한 것은 아닌데.. 지금 쓰는 갤럭시 넥서스처럼 안드로이드 OTA를 받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넥서스 시리즈를 사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php.net에 그냥 접속했다가 php 5.5.2 버전이 나왔다길래 저녁 먹고 잠시 시간을 내서 컴파일 설치 완료했다. 설치하고 느낀 건 체감속도가 빨라진 것 같다는? 그건 뭐 말그대로 느낌상이니까.. 설치 옵션은 위에 나온 것과 같고.. 특별한 것도 없다. 여러가지 보안버그가 수정됐다고 하니까 업데이트를 하긴 했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으니까 이렇게 쉽게 업데이트 하는 것 같다. 그런데 이번에는 OPCache …
오늘 참 더운 것 같다. 휴가로 동해 고향집에 갔을 때도 많이 더웠는데.. 견디지 못할 정도는 아니지만 뜨거운 열기가 그래돌 느껴지는 듯 하다. 언제쯤 이 더위의 기세가 꺽일지 아직 알 수가 없지만 하루빨리 기세가 꺽이면 좋겠다는 생각 뿐이다. 지난 토요일에 아침 일찍 버스를 타고 동해로 출발했다. 차가 막힐 것이라 예상을 했기 때문에 힘든 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
오늘 밤은 정말 더운 것 같다. 절기상 입추라면서 이렇게 더워도 되는 건가 싶다. 낮에 한껏 데워진 대기가 밤이 되어도 도무지 식을 생각이 없는 것 같다. 퇴근 길에 지하철과 버스만 시원하고 길위는 그냥 푹푹 찌고.. 낮에는 얼마나 더웠을까 싶은데.. 정말 더위가 한껏 맹위를 떨치고 있는 것 같다. 매년 점점 더 더워지는 것 같은 느낌은.. 느낌만이 아닐 …
요즘들어 체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걸 절실히 느끼고 있다. 간만에 좀 신나는 jQuery 애니메이션 작업을 좀 했다고 이렇게 피곤해서야.. ㅋ 간만에 작업해서 재미있었는데 감각이 많이 떨어진 것 같았다. 코드는 간결해졌지만 뭔가 아쉬움이 남는 듯한.. 원하는대로 잘 안되는..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이 잘 나지 않아서 조금 고생했다. 그래도 잘 마치고 왔다고 생각했는데.. 뭔가 문제가 있어 내일 출근해서 수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