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컨디션이 엉망이다
특별히 뭔가 있었던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요즘 몸상태가 좋지 않다. 오늘은 지난 밤에 어떻게 잤길래 왼쪽 어깨가 아파서 움직이는 것도 불편해졌다. 날씨가 바뀌면서 몸이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 참 난감하다. 이번 주에 머리 쓰는 일이 많긴 했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컨디션이 다운되면 어쩌라는 거냐구!!! 회사에 새로운 개발자 직원이 들어와서 챙겨주기도 해야하는데.. 컨디션이 이러니 내몸 …
특별히 뭔가 있었던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요즘 몸상태가 좋지 않다. 오늘은 지난 밤에 어떻게 잤길래 왼쪽 어깨가 아파서 움직이는 것도 불편해졌다. 날씨가 바뀌면서 몸이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은데.. 참 난감하다. 이번 주에 머리 쓰는 일이 많긴 했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컨디션이 다운되면 어쩌라는 거냐구!!! 회사에 새로운 개발자 직원이 들어와서 챙겨주기도 해야하는데.. 컨디션이 이러니 내몸 …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갤럭시 넥서스에 OTA가 도착해 있어서 뭔가 싶었지만.. 일단 확인도 안하고 설치 진행.. ㅋ 조금 전에 검색을 해보니까 보안관련 업데이트인것 같은데.. 기존 Jelly Bean 4.3에서 빌드번호가 JWR66Y로 변경된 것 같다. 이전에는 JWR66V 였던 것 같은데.. ㅎㅎ 보안관련 업데이트라는데.. 어떤 내용인지 좀 알려주면 좋겠구만.. 그런 것은 없고.. 검색해보면 T-mobile에 내용이 있다는 것 같은데.. 일단 영어라서 …
회사에서 테스트를 위해 php-fpm 설치를 해보고 퇴근하고 집에 와서 이 블로그가 운영되고 있는 서버에도 적용을 했다. 설정을 제대로 한 것이 아니라서 성능이 제대로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Apache 2.4에 php-fpm 적용하는 자료가 많지 않아서.. 대부분 nginx + php-fpm 자료들이라서 설치하는 것도 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다행이 잘 마무리 된 것 같다. php-fpm의 성능을 제대로 느껴보려면 nginx를 사용해봐야할 …
덥다는 핑계.. 비가 내린다는 핑계.. 온갖 핑계로 회피하던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 운동이라고 해봐야 걷기가 전부이지만.. ㅋ 간만에 시원한 바람과 함께 걸었더니 피곤하긴 한데 느낌은 좋다. 낮에는 더워도 아침 저녁으론 시원한 바람이 불어서 조금씩 가을이 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너무 더워서 여름이 언제 가나 싶었는데 시간의 흐름은 멈추지 않았던 모양이다. RunKeeper 어플이 업데이트되고 UI가 이렇게 변한 …
어제 밤에 또 갑자기 뭔가 오는 게 있어 VMWare에 CentOS 6.4 64-bit 버전을 설치해봤다. 안해도 되는데.. 어떻게 바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해서 단순 호기심에 설치를 시작했는데.. 그것때문에 수면 부족이다!! ㅋㅋ 그래도 다행인 것은 오전에 작업하면서 실수는 하지 않았다는 것.. ㅎㅎ 아이핀 모듈 적용하는 것도 생각보다 빨리 마무리가 돼서 혼자 뿌듯해하고 있다. 리눅스를 전문적으로 다뤄본 적이 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