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5의 공식 이미지라고 한다. 생각보다 디자인이 잘 나온 것 같은데.. ㅎ 언제쯤 출시가 될지 무척 기다려진다. 물론 가격도 중요하지만… ㅋㅋ 이미지출처 : http://www.androidpolice.com/2013/10/17/this-is-the-nexus-5-in-full-size-official-press-photo-glory/ 안드로이드 4.4 킷캣의 색과 UI도 좋다는 생각이 든다. 공식이미지도 나오고 10월 28일에 공개할 것이라는 뉴스도 있고 하니 곧 공개되는 게 확실한가 보다. 연말에 폰을 변경하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잘된 것 같다.
나이가 나보다 많은데.. 친구라고 해도 문제는 없겠지? ㅋㅋ 오후에 낯선 전화번호로 벨이 울려서 전화를 받으니.. 정말 오랜만에 듣는 “마키노예요”.. 이거 특유의 억양으로 들어줘야 좋은데.. ㅎ 암튼 잠깐 한국에 왔다고 연락이 왔다. 어제밖에 시간이 안된다고 해서.. 속으로는 “나도 제법 바쁜데?” 라고 생각을 했지만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니 말레이시아에 가는 길에 정말 잠깐 들렀다고 했다. 그래서 종로에서 저녁에 …
주말이 되기 전에는 뭔가 해야할 일이 많다고 생각을 하고 다 해야지 생각을 한다. 근데 막상 주말이 되면 생각했던 일은 거의 하지 않고 그냥 늘어지게 되는데 요즘 꽤 피곤한 것 같다. 체력이 바닥인지 더 피곤한데 걷기를 다시 시작했지만 하루 이틀했다고 크게 달라질 것도 없고.. 이번 주말 역시 밥 먹는 것도 귀찮아서 오랜만에 피자를 시켜먹지 않나.. 뭐 …
물론 정확한 걸음 수는 아니겠지만 축구 전반전 보고 운동 쉬면 안될 것 같아서.. 브라질과 해서 이길 것이라고는 생각안하기 때문에 1시간 가량 걷고 왔다. 어제 처음 Noom Walk를 설치하고 걸음수를 계산해보고 있는데 오늘 집에만 있었으니 집에서 휴대폰을 가지고 움직이지는 않기 때문에 걸음수가 0이었다가 걷기를 마치고 들어와서 걸음 수를 보니까 아래와 같다. 생각보다 걸음 수가 많지 않은 …
간만에 밖으로 나가서 걷기운동을 한 것 같다. 주초에는 감기기운도 있었고.. 하루하루 일을 하는 게 쉽지 않다는 게 느껴지기 시작해서 몸이 더 고장나기 전에 다시 운동을.. 그동안 왜 운동 안하고 그냥 버텼는지.. 여름만해도 잘 했는데 한순간 리듬을 깨버리니까 다시 시작하는 게 쉽지 않은 것 같다. 할 때 더 꾸준히 해야하는데.. 이 놈의 의지박약!! 매번 같은 코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