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5 재고없음
으~ 사려고 마음 먹었는데.. 아니 사려고 마음 먹은 건 한참 됐지만.. 막상 주문하려고 하니 재고 없는.. 아흐~ 지난 주까지만 해도 수량이 있었는데 오늘 들어가 보니 3~4주 걸린다고 한다. 화이트는 수량이 있는 듯 한데.. 화이트보다는 블랙으로 마음이 굳혀져있기 때문에 한달가까이 기다려서 주문을 해야할 듯 하다. 통신사에서 출시하는 것은 아마도 재고가 있을 듯 하지만 약정이라든가 이런 게 …
으~ 사려고 마음 먹었는데.. 아니 사려고 마음 먹은 건 한참 됐지만.. 막상 주문하려고 하니 재고 없는.. 아흐~ 지난 주까지만 해도 수량이 있었는데 오늘 들어가 보니 3~4주 걸린다고 한다. 화이트는 수량이 있는 듯 한데.. 화이트보다는 블랙으로 마음이 굳혀져있기 때문에 한달가까이 기다려서 주문을 해야할 듯 하다. 통신사에서 출시하는 것은 아마도 재고가 있을 듯 하지만 약정이라든가 이런 게 …
휴~ 주말에 김장을 하러 고향에 다녀왔는데 그 때의 피로가 지금에야 뿜어져 나오는가보다. 오늘 낮에도 졸립더니 지금 막 자야할 것 같은 느낌이다. 내가 김장을 다 한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피곤한 것인지 모르겠다. 옆에서 도와드린 게 전부인데 너무 티를 내는 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이 든다. 매년 고향집에 이모들과 동생들 모두 모여서 김장을 한다. 지난 주 금요일에 …
막 졸음이 몰려와서 자야하는데 무심고 nginx.org 접속했다가 업데이트가 있는 걸을 보고 또 컴파일.. ㅋㅋ 이것도 병이다. 며칠 전에는 PHP 업데이트 했고 또 그전에는 MariaDB도 업데이트 했는데.. 이제 당분간 업데이트는 없지 않을까 싶다. 업데이트가 있을 때마다 업데이트 안해도 되는데.. 나온 걸 알면서 안하면 뭔가 찜찜해서 말이다. ㅋㅋ MariaDB는 yum 을 이용해서 업데이트 하기 때문에 어렵지가 않은데 …
걷기에는 너무 추운 날씨.. 거기다 바람은 어찌나 세게 불던지.. 그럼에도 두꺼운 바지와 덕다운으로 중무장하고 무사히 걷기운동을 하고 돌아왔다. 집에 와서 보니까 얼굴이 얼얼하던데 더 추워지면 마스크를 하던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걷기도 처음엔 귀찮고 그랬는데 막상 나가면 잘 걷는 걸 보면 어느 정도 익숙해져가는 것 같다. 오늘처럼 추운 날 방에 있지 않고 나간다는 게.. 내가 생각해도 …
지난 번에 했던 브레인 테스트의 한글 버전이 나와서 또 해봤다. 근데 결과가.. ㅎㅎ 이런 결과가 나올 수도 있나 싶다. 50:50이라니.. 이것은 조작이라고 생각될 수 밖에 없는데.. ㅋㅋ 50:50으로 완전 균일하게 사용 중이다. 처음엔 질문이 영어라서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해서 그런 결과가 나왔던걸까? 근데 진짜 50:50의 결과가 나오리라고는 전혀 예상도 못했는데 이건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