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서스5 드디어 발송!
드디어 도착! 이라고 쓰고 싶었지만 발송이 된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하는.. 2일에 주문하고 12일 발송됐으니 10일만에 발송이 된 것이다. 내일 아침 6시 4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예정이라고 하는데 마음 같아서는 내일 받으면 좋겠지만.. 통관 과정도 있고 하니 다음 주는 되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래도 다행인 게 다음 주에 발송된 것은 아니니까.. ㅋㅋ 거의 2주만에 수령하게 될텐데 …
드디어 도착! 이라고 쓰고 싶었지만 발송이 된 것만으로도 다행이라고 생각해야하는.. 2일에 주문하고 12일 발송됐으니 10일만에 발송이 된 것이다. 내일 아침 6시 4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예정이라고 하는데 마음 같아서는 내일 받으면 좋겠지만.. 통관 과정도 있고 하니 다음 주는 되야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래도 다행인 게 다음 주에 발송된 것은 아니니까.. ㅋㅋ 거의 2주만에 수령하게 될텐데 …
빈자리? 오늘은 전화와 질문과 답변들로 정신이 없었다. 답변 달다가 오늘은 하루를 다 보낸 듯 하다. 그래서 더 빈자리가 크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은 없었다는 것이다. 모레정도까지는 아마도 이렇게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게 될 듯 하다. 작업하다가 전화를 받으면 흐름이 끊겨서 다시 작업하기까지 쉽지가 않고.. 워낙 다양한 질문과 버그들이 계속 올라오니까 거기에 집중하게 …
빨리 도착하면 좋겠는데.. 아직 발송 정보도 없고 그냥.. 마냥.. 기다려야만 하는 건가? 주문한 넥서스5 화이트 16G는 재고 없음이라 표시되는데 이거 받을 수 있겠지? ㅎㅎ 내가 지금 웃는 게 웃는 게 아닌데.. 12월 4일 이전에 발송된다고 하고서는 아직도 발송정보가 없다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는 것이라 생각된다. 상태는 대기중이면서 발송일은 12월 4일로 표시되는.. 참 뭐 같은 상황이다. …
왜 이럴까? 싶은 생각이 들 정도 이번 주는 계속해서 피곤하다.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편두통이 이어지고 있고.. 편두통은 어제 보다는 덜해졌지만 완전히 없어진 것은 아니고.. 다른 거 안하고 일찍 자는데도 오후에는 연신 하품을 하면서 업무도 겨우 처리하는 것 같다. 퇴근 길 지하철에서는 보는 사람이 민망할 정도로 하품을 하고.. 요즘 왜 이러는 걸까? 지난 주가 갑자기 추워서 몸 …
아무 생각없이 사이트 훑어보다가 광고를 보고 흠칫 놀랐다. 추석할인 대잔치? 설이면 이해가 되겠는데.. 지금 이 시기에 추석??? 그리고 광고를 자세히 보니 올해 추석을 말하는 것.. ㅋ 아니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지금 이 시기에 추석할인 광고를 게재했을까? 그냥 담당 직원이 실수했을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