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해져 갈 뿐이다.
힘들다고.. 귀찮다고.. 그렇게 생각하던 것도 한번, 두번 계속되면 몸이 기억해서 익숙해져 갈 뿐이다. 배가 너무 나와서 운동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몇번을 시도했지만 할 때마다 날씨가 춥다.. 피곤하다.. 이런저런 핑계로 하루이틀 하다가 결국 운동은 안하게 됐는데.. 요즘은 퇴근하고 저녁을 먹고 나면 알아서 옷 갈아입고 휴대폰 챙기고 운동화를 신는 나를 볼 수가 있다. 결국은 익숙해지냐.. 그렇지 않느냐의 …
힘들다고.. 귀찮다고.. 그렇게 생각하던 것도 한번, 두번 계속되면 몸이 기억해서 익숙해져 갈 뿐이다. 배가 너무 나와서 운동을 해야겠다고 생각을 하고 몇번을 시도했지만 할 때마다 날씨가 춥다.. 피곤하다.. 이런저런 핑계로 하루이틀 하다가 결국 운동은 안하게 됐는데.. 요즘은 퇴근하고 저녁을 먹고 나면 알아서 옷 갈아입고 휴대폰 챙기고 운동화를 신는 나를 볼 수가 있다. 결국은 익숙해지냐.. 그렇지 않느냐의 …
한 일주일은 된 것 같다. 삼성카드앱 업데이트가 있다고는 나오는데 패키지가 올바르지 않다며 도무지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있다. 시간도 꽤 흘렀는데 아직도 이러는 걸 보니 전혀 신경을 안쓰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말이다. 이럴거면 아예 업데이트를 하지 말던가.. 파일은 올려놓고 오류가 있어도 며칠째 반응이 없는 것은 사용자로서 이해를 할 수가 없다.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 전에도 …
아무리 생각해봐도 오늘 이렇게 힘들 일은 한 게 없는데.. 무진장 힘든 걸 보니 오후에 바지랑 셔츠 사러 가든파이브에 다녀온 게 힘들었던 모양이다. 바지 고르고 입어보고 셔츠도 입어보고 수선될 때까지 멍하니 여기저기 돌아본 게 전부인데 이렇게까지 힘들다니.. 뭔가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 같다. ㅋㅋ 봄에 입을만한 바지가 마땅치 않아서 오늘 사러 간 거 였는데 잘 산 …
[youtube=https://www.youtube.com/watch?v=yClMjW30baA] 우연히 듣게 된 노래.. 벤이라는 가수는 오늘 처음 알게됐는데 뭔가 가슴에서 지워지지 않는 감정이 남아있는데 계속 생각이 난다. 정말 노래 잘하는 구나.. 이런 생각이 자꾸 든다.
문득 생각이 나서 한번 설치를 해봤는데.. 지난 번에 13.10 버전을 설치했을 때는 적응하느라 힘들었는데 12.04는 어려움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적응이 될만한 것 같다. 윈도우를 설치해서 사용해도 되긴 하는데.. 실제로 윈도우 8.1 설치해서 사용을.. 아니 거의 사용을 한 것 은 아니고.. ㅋ 일단 잘 설치되고 검색해가면서 약간 설정을 하니까 그런대로 사용이 가능할 정도가 된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