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또 자도 모자란 것 같은 토요일
쉬면 뭘 하나.. 토요일은 거의 잠을 자고 또 자도 다시 또 자고 싶어지는 그런 날인 것을.. 아침에 대충 배를 채우고 누워서 조금 전에 겨우 일어났다. 더 누워있고 싶었지만.. 배가 고프다는 신호가 너무나도 강해서.. ^^; 근데 막상 일어나니까 뭘 먹어야 할지 몰라!!! 왜 툐요일은 항상 잠이 모자란 느낌일까? 쉰다는 생각에 일부러 늦게 자고.. 뭐 그런 것일까? …
쉬면 뭘 하나.. 토요일은 거의 잠을 자고 또 자도 다시 또 자고 싶어지는 그런 날인 것을.. 아침에 대충 배를 채우고 누워서 조금 전에 겨우 일어났다. 더 누워있고 싶었지만.. 배가 고프다는 신호가 너무나도 강해서.. ^^; 근데 막상 일어나니까 뭘 먹어야 할지 몰라!!! 왜 툐요일은 항상 잠이 모자란 느낌일까? 쉰다는 생각에 일부러 늦게 자고.. 뭐 그런 것일까? …
지금 내가 쓰고 있는 보고서의 큰 주제이다. 오픈마켓 판매전문가 교육을 수강했고 그 내용을 정리하고 그에 대한 시사점을 정리해서보고를 해야하는데.. 뭐 한번 겁나게 깨졌다. ^^; 제대로된 보고서를 써본 적도 없을 뿐더러 파워포인트는 왠지 쓰기 싫어서 사용하지않았는데.. 바로 그 파워포인트를 왠만하면 사용하라고 하시고.. 또 내용도 기승전결에 맞게 통일성도 갖추고.. 아~ 머리가 아프다. ㅋ 아래는 내가 생각하는 성공하기 …
전에 언제였던가? 선희가 한국에 들어왔을 때 셋이서 만났던 이후로 오랜만에 다시 셋이서 뭉쳤다. 카즈오랑 동현이가 있을 때는다같이 모였는데.. 카즈오는 일본에.. 동현이도 저멀리 이국땅에 있다보니 셋이서 모일 수밖에 없다. 오늘 이 약속때문에 눈치보면서일찍 퇴근을 했는데.. 조금씩이지만 변해가고 성장해가는 선희와 미진이의 모습으 보면서.. 마치 여동생이.. 뭐 그런 느낌이었다. ㅋ 오랜만에 감자탕 집에도 갔고.. 여전히 그 감자탕집의 감자탕 …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면서 정말 열심히 글을 쓰겠다고 다짐을 했건만.. 그 결심 작심삼일이 되어버려 하루 하나의 글쓰기도 나에겐사실 벅차다. 사람이 특이해서 한가지에 정신이 팔리면 다른 것은 잘 돌보지 못하는 탓에 업무관리에 필요한 여러 가지를 만들다보니자연히 블로그에 많이 소홀했었다. 간혹 쓰는 글이라고 해도 캡처한 이미지 몇장 올리는 것이 전부였는데.. 정신 차려야하는데.. ^^; 그래서 오늘 지금은 지난 주말의 …
내용정리만 하면 될 줄 알았던 보고서가.. 어쩔 수 없이 수강했던 교육에 대한 보고서를 쓰고 제출을 해야하는데 도대체 어떤 방향으로 아침에 사장님께서 방향을 얘기를 해주셨지만.. 또 막상 쓰려고 하니 머리가 멍~해진다. 일단 방향은 “오픈마켓에서 판매자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이렇게 잡아봤는데.. 이것에 맞게 내용을 정리하고 전개해가면 괜찮을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뭐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