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메인 두시간만에 뚝딱!
점심도 먹지 않고 이러고 있었다. 그냥 왠지 모르게 빨리 끝내고 싶었달까? 덕분에 어깨가 많이 결린다. 물론 이게 완성은 아니고Flash작업도 해야하는데.. 그건 다른 디자이너분이 할 예정이라 지금은 안하고 있다는.. ㅋ 검색창이 조금 까다로웠고 다른 부분은정말 후딱 해치워버렸다. 아구 피곤하다. 뭐가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다. 오랜만에 드림위버 쓰려니 역시 만만치 않네.. ㅋㅋ
점심도 먹지 않고 이러고 있었다. 그냥 왠지 모르게 빨리 끝내고 싶었달까? 덕분에 어깨가 많이 결린다. 물론 이게 완성은 아니고Flash작업도 해야하는데.. 그건 다른 디자이너분이 할 예정이라 지금은 안하고 있다는.. ㅋ 검색창이 조금 까다로웠고 다른 부분은정말 후딱 해치워버렸다. 아구 피곤하다. 뭐가 이렇게 힘든지. 모르겠다. 오랜만에 드림위버 쓰려니 역시 만만치 않네.. ㅋㅋ
선뜻 손이 잡히지 않는다. 지금 쇼핑몰을 만들고 있기도 하지만.. 그거야 뭐 HTML 코딩 정도만 하는거라 시간은 많이 들지 않는데내 홈페이지를 하나 만들어야 하는데.. 선뜻 나서지 못하는 것은 아마도 디자인 작업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 아닐까 싶다. 예전엔곧잘 혼자서 만들고 그랬는데.. 한동안 전혀 손을 대지 않고 있었더니.. 이제는 시작하는 것 조차 두렵게 느껴진다. 어쩌냐?? 뭐 하긴 아직 …
참 영양가없는 고민만 줄창하고 있다. 매일 시간이 되면 뭘 먹어야할지 몰라 머리를 쥐어짜내고 있지만 역시 쉽게 떠오르진 않는다. 마땅히 먹고 싶은 것이 있긴 하지만.. 혼자 먹기는 좀 그런 것이라 가난한 남자가 그런 사치를 부릴 수도 없고.. 정말 뭘 먹지?? 생각하는 거 그만 두고 싶지만.. 그래도 먹어야 살 수 있으니 뭔가 먹긴 해야하는데.. 날씨가 추우니 밖에 …
가난남자 본비맨 貧乏男子(ボンビ-メン).. 보면서 내내 킥킥~ 거렸다.빚을 지고 살아가는 모습은 가슴이 아프지만.. 왠지 코믹한 연기와 남자 주인공의 연기가 너무 좋았다고나 할까? 거기다 약간씩은 과장된 행동들이 재미를 더해주는 것 같았다. 언제쯤 빚을 모두 청산할지.. 계속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우리 젊은 시대의 모습이랄까? 빚없이 살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씁쓸한 웃음이.. ㅋ
어제 밤에 거의 충동적으로 도메인을 하나 구입했다. mediapartner.co.kr 뭔가 계획이 있어서 산 것은 아니지만.. 한푼이라도 아껴야 할 이 시점에 덜컥 도메인을 구입해버리다니.. 그런데 또 막상 도메인을 구입해놓고보니 사이트를 하나만들어서 부업이라도 해볼까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지금도 팀장님과 홈페이지 만들기 알바를 계속 하고 있는데.. 이름도 괜찮지 않은가? 미디어파트너?? 꽤 괜찮은 도메인이라 생각이 드는데.. 뭘 할지 아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