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I : LV 9시즌 시작
CSI : LV의 새로운 시즌 시즌 9가 지난 주 시작되었습니다. 마약 문제로 CSI에서 하차하게 된 워릭 브라운의 죽음으로 시작된 9시즌.. 8시즌 중 CSI를 떠났던 새라도 돌아오고 시종일관 침울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에피소드 였습니다. CSI에서 워릭을 다시 볼 수 없다는 것이 많이 아쉬울 것 같습니다. 또 그리섬 반장도 CSI를 떠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진 않았지만 새로운 …
CSI : LV의 새로운 시즌 시즌 9가 지난 주 시작되었습니다. 마약 문제로 CSI에서 하차하게 된 워릭 브라운의 죽음으로 시작된 9시즌.. 8시즌 중 CSI를 떠났던 새라도 돌아오고 시종일관 침울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에피소드 였습니다. CSI에서 워릭을 다시 볼 수 없다는 것이 많이 아쉬울 것 같습니다. 또 그리섬 반장도 CSI를 떠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진 않았지만 새로운 …
날씨가 참 이상하다. 왜 이렇게 더운 것인지..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하다 못해 쌀쌀하기도 한데.. 한 낮에는 ‘어딜 감히 가을이 오려고?’ 이러는 모양으로 초여름처럼 뜨겁다. 이런 날씨에서 건강을 유지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주말에 조금 무리를 했던 탓에 아직도 컨디션이 썩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괜찮은 정도는 되는데.. 날씨가 이모양이니.. 몸도 마음도 뜨거운 햇살에 시들어 간다. 이런 날은 만사가 …
오전부터 일이 조금 꼬이는 것 같더니.. 애드센스 수표 환전도 하지 못하고.. 환율 올랐을 때 환전하려고 욕심을 부린 탓인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생각해도 화가 나는 것은 어쩔 수가 없다. 분에 못이겨 집에 와서 국민은행으로 되어 있던 모든 결제 계좌를 다른 은행으로 옮기고 국민은행에 있던 돈은 다 꺼내서 다른 은행 통장으로 옮겨버리고.. 그래도 분이 풀리지 않고 있다. 국민은행에게 …
원래 오늘은 하늘공원에 홀로 출사라도 갈 생각이었다. 그러나 어제 갑작스럽지만 반가운 문자를 받고 급하게 계획을 수정하여 오전에는 찜질방에서 그동안 뻣뻣하게 굳어있던 몸을 살짝 느슨하게 녹여주고 하늘공원에 향하기로 했으나 그것도 급하게 계획을 수정해서 청계천을 둘러보고 남산까지 다녀왔다. 계획에 없던 일을 갑작스레 하긴 했지만.. 함께 한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 그것은 조금도 문제가 되지 않았다. 오히려 즐거운 하루를 …
요즘은 예전처럼 많은 수익을 얻는 것은 아니지만.. 두달에 한번씩은 수표를 받고 있는 것 같다. 물론 받아봐야 많은 액수는 아니다. 그렇지만 글만 써서 이 정도의 수익이면.. 더구나 재미로 하는 블로깅인데..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을 한다. 수표는 어제 10월 10일에 수령을 했다. 조금 더 빨리 왔으면 하는 마음이 굴뚝같았는데.. 그랬으면 이미 환전을 했을텐데.. 그건 좀 아쉽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