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딩 로그기록 Strava
비록 오늘은 무척 쌀쌀해졌고 내일은 더 추워진다는 예보가 있지만.. 2월 1일에 시작한 라이딩, 어제도 약 25km 정도를 달렸다. Runtastic 앱을 이용해 로그를 기록해왔는데.. 업데이트가 되고 난 후 지난 기록을 보는 데 속도 변화에 따른 표시도 안되고.. 비용을 지불하고 구매한 앱인데.. 사이트에서 기록을 좀 보려면 계속 Gold 멤버쉽을 구매하라고 하는 것도 짜증나고 해서 결국 어제 라이등 …
비록 오늘은 무척 쌀쌀해졌고 내일은 더 추워진다는 예보가 있지만.. 2월 1일에 시작한 라이딩, 어제도 약 25km 정도를 달렸다. Runtastic 앱을 이용해 로그를 기록해왔는데.. 업데이트가 되고 난 후 지난 기록을 보는 데 속도 변화에 따른 표시도 안되고.. 비용을 지불하고 구매한 앱인데.. 사이트에서 기록을 좀 보려면 계속 Gold 멤버쉽을 구매하라고 하는 것도 짜증나고 해서 결국 어제 라이등 …
거짓말을 250% 정도 보태서 전쟁같은 나날을 보내고 있다. 오른 손을 터서 여기저기 갈라지고 피도 나고.. 밤엔 잠을 자도 아침엔 도무지 잠을 잔 것 같지 않은 나날이 며칠 째 이어지고 있는지.. 특히 지난 주말에 자전거 라이딩 시즌을 시작한다고 뻘짓(?)을 해서는 이번 주는 더욱 피곤한 것 같다. 손이 갈라진 것도 그 영향인 듯 하다. 전쟁같은 나날.. 시간이 …
“목표 달성이 멀지 않았습니다.” 그래.. 이게 말은 쉽지. 피곤해서 만사가 귀찮은데 목표까지 4분이 남았다고 하더라도 그걸 하기가 싫을 때도 있는 법이잖아. 그리고 휴대폰 휴대안하고 걷는 것도 있으니까 1시간은 초과를 했을텐데.. 그래도 4분 남았으니까 뭔가를 해야한다고 말하고 싶은 거겠지? 그게 사람을 정말 힘들게 하는 희망고문 같은 거 아님? 구글피트니스를 설치하고 매일 운동시간.. 주로 걷는 시간을 체크하는데 …
춥다는 핑계로 너무 게을리했다. 지난 주말 자전거를 타고 미사리쪽으로 나가봤는데.. 여전히 얼굴을 가르는 바람이 무척 차갑게 느껴지긴 했지만 제법 많은 분들이 자전거를 즐기고 있었다. 내게 실망감이 찾아왔다. 그렇지만 일단 2월을 맞아 새롭게 시작을 했으니 앞으로 잘 하면 되는 것이다. 퇴근 후 밤에 타는 것은 아직 무리일 것 같고.. 타면 탈 수는 있지만 그러다가 병나고 이러면 …
아마도 많이 피곤해서 그런 게 아닌가 싶다. 이번 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늘까지 참 열심히 일을 한 듯 하다. 쇼핑몰 솔루션에 맞는 테마(?) 비슷한 것을 제작하면서 PHP 프로그램 및 jQuery 코드를 작성하느라 정신없이 바쁘고 거기다가 새로운 서비스까지 개발을 하고 있으니 몸이 두 개쯤 되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어제부턴 갑자기 추위도 찾아왔고 몸은 피곤하고.. 두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