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 1 x 2 = ?????
간만에 웃을 일이 생겼다. 자 아래 이미지의 계산 결과는 도대체 얼마일까요? 한 게임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문제인데 댓글을 통해 답이 뭐가 맞는지에 대한 열띤 토론(?)이 진행되고 있네요. 2007년 8월 8일에 올라온 글인데.. 성지순례니 뭐니 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여전히 받고 있다니.. 웃을 일일까요? 게시판으로 이동 그리고 또 하나의 초특급 H2O = 산소? 이런 일도 있었군요. 재미있는 인터넷 …
간만에 웃을 일이 생겼다. 자 아래 이미지의 계산 결과는 도대체 얼마일까요? 한 게임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문제인데 댓글을 통해 답이 뭐가 맞는지에 대한 열띤 토론(?)이 진행되고 있네요. 2007년 8월 8일에 올라온 글인데.. 성지순례니 뭐니 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여전히 받고 있다니.. 웃을 일일까요? 게시판으로 이동 그리고 또 하나의 초특급 H2O = 산소? 이런 일도 있었군요. 재미있는 인터넷 …
사진이라는 것도 재미있고 하고 싶은 일이긴 하지만.. 그만큼 내 실력이 안된다는 것을 느끼는 요즘이다. 찍고 싶은 대상도 없고 찍고 싶은 사진도.. 상업사진도 도전을 해보고 싶지만 막상 해보려고 하니 덜컥 겁부터 나는 것이 사실이다. 해보지도 않고 지레 겁먹고 또 이런 일이 반복되는 듯하지만.. 하긴 PHP라는 것도 제대로 해본 적이 없는데 어쩌다 보니 하게 되었고 말도 안되는 …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달력사진 공모전에 응모를 해본다. 이 사진들은 아무래도 가을 분위기이니까 10월에 어울리지 않나 싶다. 그리고 10월쯤에 찍은 사진이기도 하고 말이다. 결과에 어떻게 되든 마음에 드는 사진을 다시 보니 기분이 좋다. 결과도 좋으면 더 좋을 수도 있겠지만.. 그것은 내 마음대로 되는 일은 아니니까.. 그냥 기분좋게.. ^_____^
다른 분들은 블로그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그냥 절치한 친구이다. 마음 속이야기도 회사에서는 하지못하는 이야기도 편하게 할 수 있는 친구이다. 마음 상하는 일, 짜증스러운 일들을 그냥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인데.. 왜 자꾸 이런 공간에 태클을 거는지 모르겠다. 내가 그런 이야기를 블로그에 적어놓음으로써 그들이 도대체 무슨 피해를 당했는지 모르겠다. 그네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적어둔 글도 아닌 …
도대체 언제부터 사진찍는 사람은 포토샵을 필수로 해야하게 되었는지 모르겠는데.. 취미로라도 사진 찍는 사람은 포토샵을 꼭 해야할 이유가 생겨버린 것 같아서 기분이 씁쓸하다. 포토샵 한다고 하면 디자인도 하겠네? 이렇게 물어올 것이고.. 도대체 사진과 포토샵과 디자인은 도대체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 것일까? 아무리 생각해도 도통 모르겠다. 사진을 찍는 사람의 취향이나 생각에 따라서 포토샵을 할 때도 있고 하지 않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