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tstone Image Viewer에 이런 기능이 있었던가?
FastStone Image Viewer를 오래 사용해온 것 같은데 이런 기능이 있는 줄은 몰랐다. 이번 3.7에서 생긴건가? 풀스크린으로 사진을 볼 때 마우스를 위쪽으로 가져가니 사진의 리스트가 보이는데.. 전에는 없었던 것 같은데… 이런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을 했는데.. 지원되는 기능이라 왠지 기분이 좋다. 나만 모르고 있었나??
FastStone Image Viewer를 오래 사용해온 것 같은데 이런 기능이 있는 줄은 몰랐다. 이번 3.7에서 생긴건가? 풀스크린으로 사진을 볼 때 마우스를 위쪽으로 가져가니 사진의 리스트가 보이는데.. 전에는 없었던 것 같은데… 이런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생각을 했는데.. 지원되는 기능이라 왠지 기분이 좋다. 나만 모르고 있었나??
최긴 기기를 좋아하는 편이지만 매번 바꿈질을 감당할 능력이 안되기 때문에 바꿈질을 자주 하지는 않는다. 이번에 휴대폰을 바꾸게 된 것도 어떤 계기가 있었기 때문이지.. 결코 바꾸고 싶어서.. 바꾼 거였던가? 그랬던가??? ㅎㅎ 예전부터 스마트폰을 한번 써보고 싶었다. 하지만.. 선입견이라는 것이 늘 방패가 되어 섣불리 바꾸지 못했는데 안 써보면 왠지 병이 될 것 같아서 지난 1월 갑작스레 미라지폰을 …
흐르는 강물처럼 카테고리 시/에세이 지은이 파울로 코엘료 (문학동네, 2008년) 상세보기 생일 선물로 받은 책이다. 책의 두께에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쓸데없는 걱정을 하기도 했지만.. 막상 오늘 읽고 나니 잘 읽었다는 생각이 든다. 한 세시간 정도? 그정만에 읽은 것 같다. 주중에는 몸도 엉망이고 책을 읽지 못했는데.. 이렇게 오늘 책을 읽으니 역시 마음이 편해지고 기분이 좋아진다. 이런 …
금요일에는 회식이 있었다. 보통은 회식을 해도 술을 자제하면서 마시는데.. 글쎄 그날은 왜 내가 그랬는지.. 아주 정신줄을 놓고 술을 마셔버린 것 같다. 몸도 안좋았는데.. 지금 생각해도 왜 내가 그랬을까.. 여전히 미스테리다. ㅋㅋ 이 정도로 마신 것은 아니지만… 1차까지는 어떻게 잘 마친 것 같은데.. 2차에 가서는 화장실에 가서 변기와 심오한 대화만 나눈 기억이 난다. 모든 기억이 가물가물.. …
오늘 오후에 드디어 작업하던 쇼핑몰이 그랜드 오픈 되었다. 2월 초에 하려고 했지만 작업이 늦어지고.. 모든 일이 예상되로 딱 되는 경우가 드물다 보니.. 그래도 3월 5일에는 오픈을 했으니 이 얼마나 기분이 좋은 일인지 모르겠다!! ㅎ 더 완벽하게 준비해서 오픈을 할 수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그 아쉬움 모두 해결하려면.. 해결 할 수나 있을까? ㅋ 아직은 보완해야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