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두 구입
처음 인터넷으로 이런 것 구매해봤다. 이번 주말이 화이트데이이고 저번 김대리님에게 받은 게 있어서.. 뭘 주면 좋아할까 고민하다 호두 같은 견과류가 좋다고 하길래 냅다 주문을 해버렸더니 어제 택배로 도착을 했다. 일단 가격은 저렴했고.. 양도 500g으로 꽤 많았다. 국내산은 아니고 미국산이었지만.. 맛도 좋고 양도 많고.. 가격도 저렴하고… 그러면 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ㅎㅎ 화이트데이에 앞서서 건네줬지만.. …
처음 인터넷으로 이런 것 구매해봤다. 이번 주말이 화이트데이이고 저번 김대리님에게 받은 게 있어서.. 뭘 주면 좋아할까 고민하다 호두 같은 견과류가 좋다고 하길래 냅다 주문을 해버렸더니 어제 택배로 도착을 했다. 일단 가격은 저렴했고.. 양도 500g으로 꽤 많았다. 국내산은 아니고 미국산이었지만.. 맛도 좋고 양도 많고.. 가격도 저렴하고… 그러면 된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ㅎㅎ 화이트데이에 앞서서 건네줬지만.. …
경청 카테고리 자기계발 지은이 조신영 (위즈덤하우스, 2007년) 상세보기 이틀 만에 후다닥 읽어버렸다. 마음 같아선 어제 다 읽고 싶었지만.. 자야한다는 부담감 때문에 오늘 퇴근하고 집에 와서 나머지 부분을 모두 읽어버렸다. 마지막엔 나도 모르게 눈물까지 핑~ 돌던.. 서로의 마음이 전해져서 다행이었다. 책의 내용이 다분히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어라.. 이렇게 되어있었다면 이렇게까지 몰두해서 읽었을까 싶다. 책에 나온 …
수표를 받아도 환전을 하러 은행에 갈 시간이 없다. 사무실에서 은행까지 가려면 차가 있어야 하는데.. 내겐 차가 없으니 이건 뭐 수표는 지갑에 항상 넣어두고 다니지만.. 그냥 그러고 있을 뿐이다. 환전을 해야 돈이 생기는데.. ㅎㅎ 점점 수익이 떨어지고 있긴 한데.. 그래도 두달에 한번은 수표를 받는 것 같아서.. 이것도 조만간 세달에 한번 받는다는 둥.. 이렇게 변해가겠지만.. 요긴할 때 …
어제부터 읽기 시작한 책 중에 경청이라고 있다. 3월에 읽기 위해서 구입한 책인데 어제 읽기 시작하면서 너무 집중을 한 나머지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고 책을 읽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했을 때 나도 적잖이 놀랐다. 묘한 매력이… ㅎ 책을 읽으면서 잘 듣는다는 것이 귀로 상대방이 하는 말을 잘 듣는 것이 전부가 아닌 상대방 마음의 소리도 듣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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