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검단산에 갑니다
사무실에서 창밖을 보면 언제나 볼 수 있는 산, 검단산. 그 검단산에 오늘은 대표님과 저와 김대리님 함께 산행이 예정되어 있답니다. 쇼핑몰을 오픈하면 토요일 하루는 마음껏 신나게 놀아보자는 이야기기 있었는데요.. 그게 오늘이고 마땅히 뭘 하면서 놀지 몰라 산에 가게 되었습니다. 대표님께서 막걸리 타령을 하도 하셔서 어제 퇴근길에 청학동에 들려서 누릉지 막거리 한통을 사왔구요.. 근데.. 이게 청학동에서 마실 …
사무실에서 창밖을 보면 언제나 볼 수 있는 산, 검단산. 그 검단산에 오늘은 대표님과 저와 김대리님 함께 산행이 예정되어 있답니다. 쇼핑몰을 오픈하면 토요일 하루는 마음껏 신나게 놀아보자는 이야기기 있었는데요.. 그게 오늘이고 마땅히 뭘 하면서 놀지 몰라 산에 가게 되었습니다. 대표님께서 막걸리 타령을 하도 하셔서 어제 퇴근길에 청학동에 들려서 누릉지 막거리 한통을 사왔구요.. 근데.. 이게 청학동에서 마실 …
얼마전부터 아침에 눈을 뜨고 천장에 비친 빨간 색 시간을 보면 항상 5시 10에서 30분 사이의 시간이다. 밤에 평소보다 일찍 자는 것도 아니고 생활 리듬이 달라진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일찍 잠이 깨는지 모르겠다. 일찍 일어나면 보통 피곤해야 하지만.. 사실 출근해서 일을 할 때에도 그렇게 피곤하다는 생각은 안든다. 그러면서도 항상 머리 속에는 “좀 더 자야하는데.. 왜 …
좀 더 있다 구입을 하려고 했지만… 쇼핑몰 사진도 찍어야하고 봄이 되면 왠지 쓸 일이 많아질 것 같아서 구입했답니다. 메츠나 니콘 제품은 너무도 비싸고.. 가격대 성능비는 시그마 플래시를 따라올 수 없단 생각에 살짝 질렀답니다. ㅎ 일단 사용해보니 마음에 듭니다. 가이드 넘버 53의 광량은 왠만해선 부족하지 않네요. 전시장이 어두운 편인데도 자신있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ㅋ …
그렇습니다. 저는 M층 소속입니다. ㅎ JAG몰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이 바로 저기 세 사람입니다. 문득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그냥 하나 블로그를 만들어 버렸습니다. M층에 사는 세 사람의 이야기를 기록하기 위해서 말이죠. 막상 만들어놓고 보니 또 혼자 좋자고 한 짓이 되어버린 듯한 느낌이랄까요? ㅎㅎ 저희는 저희 스스로를 M층의 드림팀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만 그런가? ㅋ) M층 사람들의 이야기도 …
지금 제일 자신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돈이나 휴식 뭐 이런 것도 가능할 것 같네요.. ^^; 저는 요즘 내 이야기를 들어줄 누군가가 몹시 필요한 것 같습니다. 마음 속 이야기를 털어내지 못하니 계속 스트레스와 짜증의 연속이네요. 그냥 친구 만나서 하면 되지 않으냐.. 그럴 수도 있겠지만.. 선뜻 친구들에게는 연락을 못하는 그런 마음의 상태라고 할까요? 친구들은 뭔가 해결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