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사려는데 쉽지 않구나
아니 그냥 자전가만 산다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닐 것이다. 돈만 있으면 되니까.. 그런데 어쩌다보니 뒤에 사람도 태울 수 있는 자전거를 구입해야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요즘 자전거는 유사MTB니 해서 다 따로 분리를 해서 파는데.. 짐받이라고 하는 걸 달면 얼추 될 것도 같긴 하지만.. 이게 사람의 무게를 버틸까 싶은 생각이 든다. 생각지도 않은 일인데.. 뒤에 사람까지 …
아니 그냥 자전가만 산다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닐 것이다. 돈만 있으면 되니까.. 그런데 어쩌다보니 뒤에 사람도 태울 수 있는 자전거를 구입해야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요즘 자전거는 유사MTB니 해서 다 따로 분리를 해서 파는데.. 짐받이라고 하는 걸 달면 얼추 될 것도 같긴 하지만.. 이게 사람의 무게를 버틸까 싶은 생각이 든다. 생각지도 않은 일인데.. 뒤에 사람까지 …
어제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주말에는 매주 컨디션이 별로인 것 같은데.. ^^; 그래서 오늘도 그냥 푹 쉬었다. 밤새 잠을 설쳐서 낮잠을 자야지 생각을 하고 있었고.. 쉬는 중간중간 동생이나 후배랑 네이트온 채팅도 하고.. 뭐 그렇게 하루를 보내다가.. 밴드오브 브라더스 세번째 다시 보고.. 지금 이 시간이 되니 다시 잠이 온다. 오전에는 빨래도 했고.. 오후에는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 방청소도 …
예스맨 감독 페이튼 리드 (2008 / 미국) 출연 짐 캐리, 주이 디샤넬, 브래들리 쿠퍼, 샤샤 알렉산더 상세보기 전부터 봐야지 생각만 하고 있다가.. 오늘 일을 마치고 집에 와서 뭘할까 고민을 하다가 그냥 봐버렸다. 지금 생각하면 참 바른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주말에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았던 걸까? 아님 또 쓸데없는 일에 정력을 낭비해서인지.. 몸살 기운이 있었는데.. 아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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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계획은 어제 방을 계약하는 것이었는데.. 예상치 못한 일들이 일어나는 바람에 결국 오늘 점심 때 부동산에 가서 방을 계약했다. 퇴근하고 가려고 했는데 점심 먹고 대표님 차타고 부동산에 가서 그냥 계약서를 작성하고 온 것이다. 뭔가 대단한 일이 생길 것 같은 그런 기분이었는데.. 의외로 싱겁게 끝나서 조금 실망했다고 할까? 뭐 그랬다. ㅎ 집주인 대리인으로 오신 분의 이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