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업하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네
아무래도 성격이 이상한 것 같다.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게 있으면 어떻게든 마음에 들게 해야만 직성이 풀린다. 이런 성격 탓에 내 몸만 피곤할 뿐인데.. 어떻게해도 안될 때는 포기하지만.. 될 것 같을 때는.. 아니 해보고 싶을 때는 붙들고 앉아서 해결을 하고야 마는 의지의 한국인? 이라고 해야하나? 어제도 미라지폰펌업과 DP2 펌업으로 조금 늦게.. 새벽에 잤는데.. 그게 조금이라고 …
아무래도 성격이 이상한 것 같다.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게 있으면 어떻게든 마음에 들게 해야만 직성이 풀린다. 이런 성격 탓에 내 몸만 피곤할 뿐인데.. 어떻게해도 안될 때는 포기하지만.. 될 것 같을 때는.. 아니 해보고 싶을 때는 붙들고 앉아서 해결을 하고야 마는 의지의 한국인? 이라고 해야하나? 어제도 미라지폰펌업과 DP2 펌업으로 조금 늦게.. 새벽에 잤는데.. 그게 조금이라고 …
M480 미라지폰의 새로운 펌웨어가 공개되었다고 하길래 펌업을 해볼라고 아주 쇼를 했다. MITs Upgrade를 이용해 펌업을 하려고 설치까지 했는데.. 비스타에선 왠만하면 펌업을 하면 안되겠다는 결론에만 도달했다. 펌업을 완료하긴 했지만 MITs Upgrade만 설치하면 Mobile Device Center를 이용한 Sync에 문제가 생기니 말이다. 그 문제때문에 몇번을 지우소 설치하고 했는지.. 그냥 날려버린 저녁 시간이 아까울 따름이었다. 간만에 일찍 퇴근했는데 말이다. …
아침을 먹고 나서 바로 속이 더부룩해서 소화제를 먹었는데도 체한 것 같은 느낌이 가시질 않아 한시간 정도 누워있다보니 점심 때가 되어서 또 밥을 먹고 근처에 약수터가 있다고 해서 그걸 찾아보겠다고 나서서 결국에는 덕풍골 약수터를 찾아내고.. 그러면서도 계속 속은 더부룩한 게 꼭 체한 것 같아서 집에 와서 침으로 피좀 뽑아내고 소화제 먹으니까 내려가는 느낌이었다. 약수터 찾을 때 …
MSDN Vista SP2 통합본으로 오랜만에 윈도우를 다시 설치했네요. 전부터 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비스타를 쓰면서는 별다른 문제가 없어서 왠만하면 윈도우를 다시 설치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한번 설치하려면 이건 뭐 다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블로그에 남겨놓지 않은 것은 기억도 안나서 설정도 못할 지경이네요. ^^; 몇달만에 다시 설치했지만.. 시간은 많이 걸리지 않은 것 같습니다. 대충 몇개만 설정을 변경하고 …
나름 전립선 보호 안장이란 넘으로 자전거 안장을 교체했습니다. 자전거를 많이 그리고 오래 타는 것은 아니지만.. 하운드 200의 기본 안장은 조금만 타고 아픈 것이 있었는데.. 오늘 하루 타봤지만.. 기본 안장보다는 편한 것 같네요. 가격은 9,900원인데요.. 국민 안장이라는 벨로 안장에 비하면 많이 저렴한 안장이라서.. 크게 기대는 안했지만… 나름 편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아직은 안장의 위치 등을 제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