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엔 빨래
생각해보면 일주일에 두번은 빨래를 하는 것 같다. 매일 옷을 갈아입고 옷이 또 많은 게 아니기 때문에 더구나 세탁기도 크지 않기 때문에 두번은 빨래를 해줘야 살아가는 데 지장이 생기지 않는다. 그리고 오늘처럼 햇볕이 좋은 날은 빨래 말리기에 그저그만이라 가능하면 빨래를 해야만 한다. ㅋ 오늘 비가 온다고 해서 빨래를 해야하나 고민을 했던 어제.. 그래도 하길 잘 했다는 …
생각해보면 일주일에 두번은 빨래를 하는 것 같다. 매일 옷을 갈아입고 옷이 또 많은 게 아니기 때문에 더구나 세탁기도 크지 않기 때문에 두번은 빨래를 해줘야 살아가는 데 지장이 생기지 않는다. 그리고 오늘처럼 햇볕이 좋은 날은 빨래 말리기에 그저그만이라 가능하면 빨래를 해야만 한다. ㅋ 오늘 비가 온다고 해서 빨래를 해야하나 고민을 했던 어제.. 그래도 하길 잘 했다는 …
DP2에 기본 제공되는 스트랩은 어깨에 거는 스트랩이라서 사용하지 않았다. DP2가 작은 카메라이다 보니 그립감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니기 때문에 손목 스트랩이 없으면 들고 다니다가 휙~ 던져버릴 것 같은 불긴한 기분이 들어서 아르누보 손목 스트랩을 구입해서 달아주었다. 가격이 좀 되긴 하는데.. DP2에 달아놓고 보니 어울리는 게 너무 마음에 든다. ㅎ 손목 스트랩도 달았으니.. 이젠 사진 열심히 …
얼마전에 자전거에 사용하려고 번호 자물쇠를 하나 구입했다. 원래 사용하던 것이 있는데.. 이건 무겁기도 하지만 자전거를 타고 갈 때면 덜컹거리는 소리와 자전거 프레임을 마구 충격을 주는 것 같아서 가벼우면서도 편한 것을 찾아서 구입을 하게 되었다. 사무실에 타고 올 때는 번호자물쇠를 사용하고 집에서는 예전 튼튼한 녀석을 사용한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한 열쇠이지만.. 상품 설명에 왠만해선 열지 못하는 자무쇠라고 …
익숙하지 않은 내용에 대해서 자료를 찾아서 인터넷을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다. 새로운 것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은 좋지만.. 가끔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 쇼핑몰도 신경을 써야하는데.. ^^; 자료 찾는다고 해서 쇼핑몰 일을 전혀 안하는 것은 아니지만.. 생소한 분야이다 보니 덜컥 겁이 나서 핑계를 찾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ㅎ 내 책상에는 두 대의 …
어제의 일이다. 퇴근을 하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주차장을 나서는데 왠지 눈을 잡아끄는 무언가가 있어 급하게 자전거를 세우고 봤더니.. 이런 이것은 바로 오천원!!!! 저번에도 오천원짜리 하나를 주운 적이 있어서.. 사실 내가 돈을 잘 줍는 편이다. 그런데 이상하게 요즘은 오천원짜리만 줍게 되는데.. 그런데 이 돈이 뭔가 나에게 좋은 일을 가져다 줄 녀석이 아닌가 싶은 그런 느낌이 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