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 수표 도착
퇴근하면서 우편함을 보니 왠지 낯익은 하얀 봉투가 있길래 ‘올 게 왔구나.. ㅋ’ 좋아라 했네요. 이번에도 저번에 도착하지 않은 수표까지 그러니까 두달치 금액이 한꺼번에 왔네요. 지난 달에 환전 신청한 것은 입금이 되었나? ㅎ 다음 주중에 환전을 신청해야 할 듯 하다. 사무실에 은행에 한번 가려고 해도 차나 자전거가 없으면 불편해서.. ㅋ
퇴근하면서 우편함을 보니 왠지 낯익은 하얀 봉투가 있길래 ‘올 게 왔구나.. ㅋ’ 좋아라 했네요. 이번에도 저번에 도착하지 않은 수표까지 그러니까 두달치 금액이 한꺼번에 왔네요. 지난 달에 환전 신청한 것은 입금이 되었나? ㅎ 다음 주중에 환전을 신청해야 할 듯 하다. 사무실에 은행에 한번 가려고 해도 차나 자전거가 없으면 불편해서.. ㅋ
오늘 지름 품목 중의 하나인 발목밴드이다. 이 발목밴드가 무엇인고 하니..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하다보니 가끔 주로 청바지를 입는데 바지가 체인게 끼이거나 기름때가 묻는 경우가 생기곤 한다. 빨면 괜찮아지지만 이게 묻으면 은근히 신경이 쓰이는 탓에 바지를 묶어줄 수 있는 이 발목밴드를 구입하게 되었다. ^_____^ 일단 오늘 퇴근 하면서 착용을 해보니 발목 주위가 답답한 느낌이 있긴 하지만 …
카시오 PRG-50이란 산악 시계를 착용했었는데 뭔가 이상이 생겨서 충전식 배터리인데 그 충전지를 교체해야한다고 생각은 못했는데 충전지 교체 비용이 대략 3만원.. 오래 차기도 해서 왠지 아날로그 시계가 생각이 나기도 하고 뭐.. 그러다보니 이미 결제를.. 그건아니고 오래 고민을 한 후에 배터리 교체보다는 그냥 시계를 바꿔보자는 결론에.. ㅋ 일본에서 직배송되어온 세이코 SND367이다. 포장이 허술해서 약간 기분이 상하긴 했지만.. …
특별한 일이 없어도 월요일은 항상 몸이 무겁고 뭔가 집중이 안되는.. 그런 날인 것 같다. 오늘 역시 그런 날이었다. 계획했던 대로 토요일에 찍던 상품 사진을 마저 찍었고 사진 파일 정리도 했고.. 쇼핑물 주문도 실수 없이 잘 보냈다. 비가 온다는 예보에 지레 겁먹고 자전거를 타고 가지 않은 것이 오늘 유일한 후회라면 후회일 수도 있겠다. 직원들의 여름휴가 때문일까? …
기상청 홈페이지 : http://www.kma.go.kr/ 기상청 홈페이지 메인 바뀐다고 하더니.. 이렇게 바뀌었나 보다. 기상청도 포탈로 거듭나는 걸까? 나야 뭐 어찌되든 날씨만 잘 맞게 예보해주면 되니까.. ㅎ 오늘 비 온대서 자전거도 안타고 왔는데.. 지켜보도록 하겠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