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일은 없어
쇼핑몰 관리 업무를 맡아줄 직원을 구하고 있는데.. 쉽지가 않다. 지역이 하남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하남에 사는 사람들도 서울로 나가려고 하니까 말이다. 빨리 직원을 구해야만 나도 한가지에만 전념을 할 수가 있을텐데.. 요즘은 이도저도 아닌 항상 시간이 쫒겨서 바쁘지만 성과는 나오지 않는 그런 나날인 것 같다. 정말 쉬운 게 없다. 어제부터 또 하나의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있다. 사진 찍으러 …
쇼핑몰 관리 업무를 맡아줄 직원을 구하고 있는데.. 쉽지가 않다. 지역이 하남이라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하남에 사는 사람들도 서울로 나가려고 하니까 말이다. 빨리 직원을 구해야만 나도 한가지에만 전념을 할 수가 있을텐데.. 요즘은 이도저도 아닌 항상 시간이 쫒겨서 바쁘지만 성과는 나오지 않는 그런 나날인 것 같다. 정말 쉬운 게 없다. 어제부터 또 하나의 홈페이지를 제작하고 있다. 사진 찍으러 …
요즘 일이 배는 늘어난 것 같아서 정신이 없다. 쇼핑몰 관리하는 것에 쇼핑몰이나 홈페이지 코딩 작업까지 혼자서 하다보니 쇼핑몰 업무에도 집중하지 못하고 그렇다고 코딩 작업을 빨리 진행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상태가 계속 되고 있다. 오픈마켓 주문을 이틀이나 모르고 있다 오늘 운좋게 알게되어 발송을 하고 코딩 때 전화라도 걸려오면 흐름이 깨져서 이래서는 안되겠다 …
머리가 이상해질 것 같은 느낌이랄까? 제작해준 쇼핑몰에서 필요한 기능이 있다고 해서 그걸 추가하기 위해 며칠간 머리를 싸매고 무한 삽질을 하고 있는데.. 실제적인 코딩은 오늘부터 시작했지만.. 이게 쉽지가 않다. 하다보니 점점 일이 커지는 듯한.. 생각지도 못했던 기능이 필요해지고 정말 대략 난감한 상황이 되어가고 있다. 일만 자꾸 벌이는 것 같아 마음이 편치는 않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마무리는 해야지만 …
어제 주문한 밥솥이 도착해서 그 밥솥으로 밥을 해먹어 봤다. 그냥 싸다고 덜컥 구입했던 밥솥이 어찌나 밉던지.. ㅋ 시골에서 보내주신 쌀이 그렇게 찰진지.. 어제까지 몰랐다는게 한탄스러울 따름이다. ^^; 밥솥 가격이 약간 비싸긴 했지만 밥맛이 좋고 한끼 정도는 보온 상태로 둬도 전에 밥솥보다는 밥맛이 좋아서 이거 너무 마음에 들고 있다. ^__^ 밥솥에 따라 밥맛이 이렇게 달라질 수 …
무슨 날씨가 이리도 갑자기 쌀쌀해지는 건지..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밤에도 더워서 난리였는데.. 너무 춥다!! 6시에 칼퇴근해서 또 부리나케 버스를 타고 성수로 향했다. 큰이모부께서 뭔가 안된다고.. 가는 게 쉽지 않으니까 가능하면 사촌동생에게 미루고 싶지만.. 그 녀석도 학교때문에 천안에 가 있고.. 또 얼마나 답답하고 불편하셨으면 내게 전화를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드니까.. 그냥 피할 수만은 없는.. 뭐 그렇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