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기운 없는..
월요일이라서 기운이 없다는 말은 이제 그만 해야할 때가 아닌가 싶다. ^^; 갑작스러운 일때문에 하루종일 멍했다고 해야할 것 같다.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왠지 뒤통수를 강하게 얻어 맞은 것 같은.. 그리 좋지 않은 기분으로 하루를 보내야 했다. 사무실 옮긴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다시 사무실을 옮겨야 할 것 같다. 그것도 조만간 말이다. 근데 오히려 잘 됐다는 생각이 드는 …
월요일이라서 기운이 없다는 말은 이제 그만 해야할 때가 아닌가 싶다. ^^; 갑작스러운 일때문에 하루종일 멍했다고 해야할 것 같다. 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왠지 뒤통수를 강하게 얻어 맞은 것 같은.. 그리 좋지 않은 기분으로 하루를 보내야 했다. 사무실 옮긴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다시 사무실을 옮겨야 할 것 같다. 그것도 조만간 말이다. 근데 오히려 잘 됐다는 생각이 드는 …
우연히 보게 된 체조 영상.. 아침에 혼자 킥킥거리며 웃었더니 왠지 나도 기분이 좋아진다. ^______^
집들이라는 표현이 맞을지 모르겠지만.. 어제 토요일 이사를 한 후 처음으로 집들이 비슷한 것을 하게 됐다. 찾아온 사람들은 같이 일하는 직원들과 같이 일했던 한사람.. 3명이 전부였다. 처음이라 이것저것 신경쓴다고 신경을 썼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뭐 하나 제대로 한 것이 없는 것 같다. 생각했던 대로 된 것도 없고 나 역시도 제대로 하지 못했고.. 그래서 후회가 너무 남는다. 그렇지만 …
노래도 괜찮고 뮤비는 웃기고.. 유세윤이 이런 면도 있었다니..
얼마전 사무실에 프린터를 하나 구입했다. 근데 이게 계속 말썽이다. 일하다 말고 이거 손보느라 손에는 잉크가 잔뜩!! 씻어도 잘 지지도 않는다!! 내가 산 것이 아니니까 뭐라 할 수도 없고.. 프린터 생긴 것도 왠지 부실해 보이고.. 암튼 그렇다. 안 그래도 프린트 할 것 많은데.. 이거 이래서는 안되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 정말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