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고 있어?
정말 내게 묻고 싶은 말이다. 난 잘 살고 있을까? 대답은 글쎄.. 뭐라고 하면 좋을까? 오늘은 월요일이라 그런지 너무도 피곤했다. 아침에 출근하고서는 좀 괜찮은 것 같더니 바로 졸음이 몰려오고.. 코딩을 해야하는데.. 프로젝트가 다음 주에는 최종감기니까 해야만 하는데.. 머리는 멍하고 정말 난리였다. ㅋ 주말에 이모부에게 맡긴 내 차는 이상이 없다는 전화를 받고.. ㅋㅋ 그래도 오후에 찾으러 가니 …
정말 내게 묻고 싶은 말이다. 난 잘 살고 있을까? 대답은 글쎄.. 뭐라고 하면 좋을까? 오늘은 월요일이라 그런지 너무도 피곤했다. 아침에 출근하고서는 좀 괜찮은 것 같더니 바로 졸음이 몰려오고.. 코딩을 해야하는데.. 프로젝트가 다음 주에는 최종감기니까 해야만 하는데.. 머리는 멍하고 정말 난리였다. ㅋ 주말에 이모부에게 맡긴 내 차는 이상이 없다는 전화를 받고.. ㅋㅋ 그래도 오후에 찾으러 가니 …
날씨가 추워지니 아주 피부가 난리다. 프로젝트도 거의 마무리 단계라서 매일 야근하느라 몸도 지치고 머리도 지치는데 겨울이 다가온다고 피부까지 말썽을 부려주시는 센스는 정말.. 휴~ 내 피부가 이렇게 건조했던 것은 아닌 것 같은데 요즘은 뭐 이게 내 피부인지.. 어디 남의 피부인지 잘 구분이 되지 않을 정도니.. 에궁~ 그래서 점심 때 하나 샀다. 바디 로션도 필요할 것 같아서 …
어제도 9시반에 퇴근했는데.. 오늘은 몇시에 퇴근하게 될까? 빨라도 8시반이나 9시쯤 되지 않을까 싶다. 지난 주말에 쉬려고 했지만 갑작스런 일때문에 전혀 쉬지를 못했다. 덕분(?)에 코피까지 흘려주시고 말이다. 오후에 머리가 맑아지는 것 같더니 다시 머리가 멍해지고 있다. 코딩할 거 아직 많은데.. 에궁~ 오늘 점심엔 구리 시내에 있는 새마을식당에 가서 소금구이와 김치찌개를 먹었다. 닭갈비를 먹으려고 했으나 길을 잘못 …
9월 말에 스마트 기변을 신청하고 어쩌다보니 조금 밀려서 10월 초에 수령을 했는데 지금까지 지름 신고를 안하다니! 디자이어를 구입하고 제일 먼저 구입한 것이 이 제누스 가죽케이스이다. 가격은 좀 세지만 그립감도 좋아지고 일단 봤을 때 좀 있어보이는 것 같아서.. 나는 만족하면서 사용 중이다. 미라지폰일 때도 제누스 케이스였는데.. ㅋㅋ 다른 가죽 케이스 말고 제누스 가죽케이스를 선택한 것은 덮개가 …
지난 주에는 내가 왜 그랬을까? 어떤 이의 눈물을 보고 왠지 그래야 한다고 생각을 했던 걸까? 그냥 문득 떡볶이가 생각나서 신당동으로 갔다. 신당동 삼대할머네.. 저번에 한번 가서 먹어봤더니 맛있어서.. 또!! 오늘도 사무실에 나와서 일을 하고 있으니 왠지 처량한 기분도 들고 뭐 좀 그렇다. 날씨가 이렇게 좋은데.. 에궁~~ 원래는 오늘 쉬려고 했다. 고향집에 다녀올 생각이었는데, 갑작스레 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