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책을 사다
얼마만에 책을 산걸까? 요즘 이래저래 몸도 마음도 너무도 힘든 때인데.. 잠시 그것에서 벗어나고자 그냥 질렀다. 난 뭐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왠지 제목이 끌려서.. ㅎㅎ 이상하게 요즘 너무 힘드니까 별의 별 생각이 다 드는데.. 어쩌면 나도 컴플렉스에 빠져 있는 것은 아닐까 싶은 생각에.. ㅋ 그럴 일은 없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어제 주문하고 오늘 도착해서 아직 읽어보진 …
얼마만에 책을 산걸까? 요즘 이래저래 몸도 마음도 너무도 힘든 때인데.. 잠시 그것에서 벗어나고자 그냥 질렀다. 난 뭐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왠지 제목이 끌려서.. ㅎㅎ 이상하게 요즘 너무 힘드니까 별의 별 생각이 다 드는데.. 어쩌면 나도 컴플렉스에 빠져 있는 것은 아닐까 싶은 생각에.. ㅋ 그럴 일은 없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어제 주문하고 오늘 도착해서 아직 읽어보진 …
강남이라고 해서 다 좋은 건 아닌 것 같다. 오늘 외과 한번 가려고 얼마나 돌아다녔는지.. 에휴~ 모르면 몸이 고생!! 지난 주에 피부과에 갔을 때 약 먹어보고 차도가 없으면 외과에 가야한다고 해서 오늘 다시 피부과에 갔더니 외과에 가보라고 해서 근처에 외과가 있냐고 물었는데.. 글쎄 없단다. 헉!! 검색을 잘해봐야 할 거라는데.. 정말 정말 그랬다. 이미 밖에 나온 상태였기 …
주사도 맞았고 약도 먹었으니 괜찮아졌으면 했는데.. 전혀 나아지질 않아서 아마도 수술이 필요할 것 같다. 그렇게 대단한 것도 아니고.. 입술 쪽에 혹이 하나있는데 이거 제거하려면 좀 째야 한다고 해서 말이다. ㅋㅋ 저번에 갔던 병원 피부과는 수술은 안하는 피부과라고 했는데, 그럼 뭐 어디 다른 데 소개시켜 주려는 걸까? 날씨 더운데 병원 가려고 하니 아주 짜증이 밀려온다. ^^; …
꽤 오래도록 디자이어에 롬을 바꾸지 않은 듯 하다. 바쁘기도 했고 딱히 매력적인 롬이.. 아니 그냥 귀찮아서 잠시 쉬고 있었는데.. 오늘은 만사가 귀찮았지만 hTC카페에 들어가 보니 새로운 롬이 또 올라와있기에 바로 작업을 했다. 어차피 기존 롬을 밀로 새로 올려볼까 생각 중이었기 때문에.. ㅋ 그리고 올려보고 나니 참 만족스럽다. 으하하~ 진저브레드와 Sense 2.1 그리고 Kingdom LockScreen 조합이라고 …
내가 도대체 왜 그랬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왜 그랬는지 알 수가 없다. 그렇게 새까맣게 잊은 적이 있었을까? 수요일과 일요일은 빨래를 하는 날인데 어제도 어김없이 빨래를 하려고 세탁기 뚜껑을 열어보니 세상에 빨래가 한 가득이 아닌가? 이게 왜 이런 것인지 한참동안 알 지를 못했다. 그리고 빨래를 만져보니 이런 세탁을 한 후에 꺼내 널지 않고 그냥 그대로 둔 것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