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보드 고민
요즘 격하게 타이핑을 하다보니 키보드에 조금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개발작업을 진행하면서 하드코딩을 하니까 오래 타이핑하면 손이 저리고 아프다. 아무래도 키를 깊이 눌러야 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 그래서 키보드를 바꿔 보란 이야기를 듣고 이것저것 찾아보는데 역시 좋은 것은 가격이 만만치 않다는.. ㅋ 하긴 로지텍 G15를 추천해주는 사람도 있었으니.. 그래서 기계식 키보드도 찾아보니 그 가격이 그 가격인 …
요즘 격하게 타이핑을 하다보니 키보드에 조금 욕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개발작업을 진행하면서 하드코딩을 하니까 오래 타이핑하면 손이 저리고 아프다. 아무래도 키를 깊이 눌러야 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은데, 그래서 키보드를 바꿔 보란 이야기를 듣고 이것저것 찾아보는데 역시 좋은 것은 가격이 만만치 않다는.. ㅋ 하긴 로지텍 G15를 추천해주는 사람도 있었으니.. 그래서 기계식 키보드도 찾아보니 그 가격이 그 가격인 …
그냥 멍하니 앉아서 모니터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이거 참 무슨 말을 하면 좋을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 일 진행 상황을 알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지만.. 직접 와서 체크하는 게 내가 말해주는 것보다 더 정확하지 않을까?? 코딩 작업을 해야하는데 전화 받고 급 스트레스가 몰려와서 그냥 멍하니 넋놓고 있다. 연봉은 얼마되지도 않는데 요구하는 건 뭐 그리 많은지.. 정말 …
새벽에 한 5시쯤 되었을 때 잠이 깬 것 같다. 왜 그랬는지.. 꿈을 꾼건지 기억은 전혀 안나지만 그 때 잠이 깨서 6시 알람이 울리기 전까지 눈은 감고 있지만 머리는 너무도 빠른 속도로 돌아가는 그런 상태로 그냥 누워있었다. 그렇게 오늘 하루를 시작했으니 졸립고 피곤한 것은 어쩌면 당연지사.. 해야할 일을 다 미루고 그냥 쉬고 싶다. 사무실에 직원들도 다들 …
무슨 오래도록 헤어졌던 친구를 만나는 것도 아닌데.. 무슨 저 따위 제목을.. ㅋ 나도 잘 알고는 있지만… ^^; 고등학교.. 아니 중학교 때까지는 전기쪽에 관심이 많아서 테스터기를 사서 이것저것 많이 하기도 했는데 말이다. 고등학교에 들어가고 나서는 그러고 싶어도 시간이 없어서.. 집에서는 그냥 잠만 자고 밥만 먹었던 시절이니까.. 근데 최근에 후방카메라를 장착하려고 이것저것 준비를 하다 보니 글쎄 테스터기라는 …
나의 차에 앞쪽 스피커가 고장난 것 같아서.. 때때로 찢어지는 소리가 나는 통에 그냥 참고 쓸까 하나 동생이 교체해주겠다고 해서 그냥 또 질렀다. 차를 처음 가지고 와서 뒷 스피커를 교체했는데.. 이제 앞 스피커까지.. 좋은 스피커를 살 형편은 못되고.. 그냥 3만원이 조금 넘는 스피커로 구입을 했다. 크레도스 전면 스피커가 5×7인치의 요상한 사이즈 스피커인데.. 보통은 6인치나 6.5인치 스피커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