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의 대장정?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호들갑인 것 같다. 고향집에 일이 있어 주말에 동해에 가야 하는데.. 그게 만만치가 않다. 내일 퇴근하고 터미널에 가서 문막으로 일단 가서 하루 밤 자고 동생과 함께 동해로 출발.. 몸은 좀 힘들겠지만 운전을 안하는 게 어디인가? 있던 차도 동생네 가져다줬는데.. ㅋ 문막에 가는 것이랑 일요일에 하남에 오는 게 힘들지 싶다. 저번에 구입한 카메라 …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호들갑인 것 같다. 고향집에 일이 있어 주말에 동해에 가야 하는데.. 그게 만만치가 않다. 내일 퇴근하고 터미널에 가서 문막으로 일단 가서 하루 밤 자고 동생과 함께 동해로 출발.. 몸은 좀 힘들겠지만 운전을 안하는 게 어디인가? 있던 차도 동생네 가져다줬는데.. ㅋ 문막에 가는 것이랑 일요일에 하남에 오는 게 힘들지 싶다. 저번에 구입한 카메라 …
11월부터 이직을 하고 사업자 폐업신고를 해야함에도 여러 사정이 있어 오늘 드디어 세무서에 가서 신고 완료했다. 폐업신고가 너무도 간단해서 ‘이거 때문에 여기까지 온건가?’하는 생각도 들었다. 사무실이 가든파이브에 있었기에 송파세무서에 가서 간단히 신고하고 마무리 했다. 시간은 뭐 10분도 안걸린 듯 하다. 한 5분정도?? 오후에 갔더니 사람도 많지 않아서 많이 기다리지도 않았다. 번호표 뽑는 기계에서 모두 입력한 상태였기에 …
오늘은 바람도 장난아니고.. 어찌 날씨가 아침보다 더 추워진 것 같은 느낌이랄까? 이제 점점 겨울이 기운이.. 지난 주부터 계속 상품옵션관련.. 조합형 옵션관리 폼을 작업하고 있다. 대충 DB에 저장하고 수량 수정하고 삭제하는 정도는 구현을 했는데 이게 제대로 한 것인지 아직은 확신이 없다. 예전같으면 나만 보는 코드라 작동만 되면 그만.. 이었지만 이건 배포판에 들어가야할 코드이기 때문에 많이 신경이 …
좀 필요해서.. 내가 쓰고 있는 편리라는 닉은 ‘편리 스머프’의 그것인데.. 그래서 편리 스머프 이미지를 찾아봤다. 아주 오래전에 사용하던 게 있었는데 그 이미지는 도무지 찾지를 못하겠어서 이걸로 만족해야만 했다. 사람들이 왜 닉이 편리인지 처음 보는 사람들은 대부분 물어보는데.. 그때마다 편리 스머프 캐릭터를 좋아라 해서 그렇게 했다고 하는데.. 정말 그래서 그렇게 정했던가? 아님 그냥 편리해서 그렇게 정했던 …
저녁을 먹고 facebook에 접속했더니 iOS 업데이트가 있다고 해서 iPad로 확인해보니 업데이트가 있어서 바로 설치!! 설치하고 나니 왠지 반응속도도 빨라진 것 같고.. 뭔가 좋아진 것 같긴 한데 아직은 잘 모르겠다. 요즘은 iPad를 거의 사용하지 않고.. 집에 퇴근하고 와서야 겨우 사용하는 편이라 아깝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좀 더 잘 사용할 방법을 찾아야 할 듯 하다. 일때문에 구입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