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쓰던 스피커에서 화이트 노이즈가 심하게 발생해서 잠깐의 고민 후 위메이트 K-7 Luxury 홈시어터 스피커를 구입했다. 금요일에 주문을 하고 오늘 택배로 무사히 잘 수령했다. 체르니 스피커를 사용하기 전에 위메이트 제품을 사용한 적이 있는데.. 소리가 마음에 들었는데 그래서 이번에도 다시 위메이트 제품을 구입하게 됐다. 체르니 제품을 구입할 때도 많이 고민을 했었는데.. 체르니 제품 구입후 적잖이 실망을 했던터라.. …
이번 주 잠깐 추웠다고 그러는건가? 아님 피로가 쌓여서 그런가? 어제부터 약간의 감기 기운이 있는 것 같다. 홍삼을 꾸준히 먹어서 그렇게 심하게 아프거나 하지는 않은데.. 그전까지만 해도 감기는 항상 몸살감기여서.. 며칠씩 고생하고 그랬는데.. 홍삼을 먹은 뒤로는 감기도 하루 따뜻하게 하고 자면 괜찮아지는 것 같다. 아니면 바짝 긴장해서 정신력으로 감기를 물리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에이~ 설마 내가 …
정말 오랜만에 벨소리 만들어봤는데.. 만든다고 해서 작곡같은 거창한 작업이 아닌 MP3 파일 적당히 잘라서 볼륨 조절하는 게 전부인데.. 오늘은 이상하게 마음에 딱 드는 게 없다. 노래가 마음에 드는 게 없는 걸까?? GoldWave로 적당히 자르고 FadeIn 효과도 주고.. MP3Tag로 반복재생되도록 태그 넣고.. 이렇게 하는 게 전부인데 오늘은 모두 이상하게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일단 씨엔블루 I’m Sorry로 …
어제 저녁에 젤리빈 4.2.2가 공개되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내 갤럭시 넥서스는 언제 업데이트가 되나 내심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예상보다 빨리 오늘 아침 눈을 뜨니 OTA가 와 있더라는.. ㅋ 이렇게 빨리 업데이트가 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가 싶다. 다른 분들 다들 하시고 난 후에 OTA가 오곤 했는데.. 이번 왜 그랬을까? ㅋㅋ 업데이트하고 많은 테스트를 한 것은 아니기 …
어떨까? 작년 설까지만 해도 차가 있어서 운전해서 갔는데.. 이번엔 버스로 간만에 고향에 가는 것 같다. 막힐 것은 뻔하지만 그래도 가는 게 싫지만은.. 그렇다고 말할 수도 없을지도 모르겠다. 결혼하라는 소리 무진장 들어야 할텐데.. 그거 생각하면 가는 게 살짝 귀찮기도 하지만.. 그래도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이다. 기름진 음식이 나를 기다리고 있는.. 배가 많이 나와서 기름진 음식은 많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