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수익금 환전
한달만에 저만큼 수익을 냈다면 얼마나 좋겠냐마는.. 요즘처럼 단가도 낮을 때는 한달에 100달러 벌기도 힘들다. 그래도 최근에 블로그 방문자가 늘어서 수익이 어느 정도는 유지가 되지만.. 그래도 수익이 많지는 않은 편이다. 오후 업무 중에 아주 졸린 때를 기다려서 사무실 옆 건물에 있는 기업은행에 가서 무사히 환전을 하고 왔다. 여러번 해왔던 일이기 때문에 특별히 어려운 것은 없었고.. 이번엔 …
Category: 일상의 기록
New iPad 32G 화이트 WiFi 처분
오늘 퇴근하고 양재역에서 좋은 분께 뉴아이패드를 넘겨드리고 왔다. 작년 7월에 구입했고 일때문에 구입해서 웹사이트 테스트할 때만 쓰고 집에 두고 보관만 했으니 상태는 좋았고.. 먼지만 쌓여가는 게 싫어서 처분하려고 어제 장터에 내놨는데.. 빨리 거래가 돼서 약간은 섭섭함도 남는다. 근데 좋은 분께서 가져가셨으니 잘 됐다. 다른 휴대용 기기를 살 계획도 없고.. 휴대폰 들고 다니는 것도 가끔은 귀찮을 …
나를 조정할 수 있는 리모콘이 있다면
3일이나 쉬었는데.. 집에서 버스타면 한번에 갈 수 있는 올림픽공원인데 뭘 하느라 또 가질 못한 것인가? 나를 조정할 수 있는 리모콘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예전엔 혼자서도 잘 잘 나가서 사진을 찍곤 했는데 요즘은 왜 이렇게 만사가 귀찮아졌는지 모르겠다. 뭔가 전환점이라고 해야할까? 그런게 필요하다. 책도 좀 보려고 들고왔는데.. 그것도 제대로 안하고 생각은 많지만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는 …
막 달려
어제.. 어? 시계를 보니까 어제가 아니라 그제구나.. ㅋ 암튼 SyntaxHighlighter를 적용해놓고.. 틈틈히 이전에 작성해둔 포스트를 보면서 SyntaxHighlighter를 적용할 수 있도록 수정을 하고 있는데 이걸 왜 하고 있는지.. 근데 웃긴 건 속도가 붙으니까 막 달린다는 것이다. 어이구.. 이럴 거면 자야지!! 피곤한데 잠 안자고.. 3일 연휴동안 생체리듬만 망가트리고 있는 듯 하다. 정말 이러면 안되는데.. 정신을 차려도 모자랄 …
카메라 가방 빌링햄 하들리 프로 블랙
카메라 가방에 대한 욕심은.. 뭐랄까? 지나치다 싶을 정도일까? 또 카메라 가방을 하나 구입했다. 예전에 구입했던 빌링햄 가방을 몇년만에 다시 구입했다. 회사에 갈 때도 가져갈 수 있도록 빌링햄 가방을 다시 선택하게 됐다. ㅎㅎ 다른 색상으로 구입을 할까도 생각을 했지만 블랙이 가장 무난할 것 같아서 선택을 했는데.. 살짝 아쉬움이 남긴 한다. 다른 색상도.. 아마 세이지였던가? 그걸로 했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