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숙해질만한데..
이젠 익숙해질만도한데.. 여전히 처음인 것처럼 힘들다. 몸이 얼마나 무거워졌으면 이 모양인거냐고?? PHP 코드 짜고 싶은 게 있지만.. 꾹 참고 오늘도 한바퀴 돌고 왔다. 날씨가 많이 풀려서 걷는데 춥거나 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사람들도 많아서.. 걷는 게 그리 심심하지 않아 다행인 것 같다. 그들은 날 모르고 나도 그들을 전혀 모르지만.. 같이 걷는 동료가 아닌가? ㅋ 그럼 됐지.. …
이젠 익숙해질만도한데.. 여전히 처음인 것처럼 힘들다. 몸이 얼마나 무거워졌으면 이 모양인거냐고?? PHP 코드 짜고 싶은 게 있지만.. 꾹 참고 오늘도 한바퀴 돌고 왔다. 날씨가 많이 풀려서 걷는데 춥거나 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사람들도 많아서.. 걷는 게 그리 심심하지 않아 다행인 것 같다. 그들은 날 모르고 나도 그들을 전혀 모르지만.. 같이 걷는 동료가 아닌가? ㅋ 그럼 됐지.. …
내 몸 속에 뭔가 독이 있는 건 아닌가 싶은 생각이.. 쓸데없는 생각이겠지만.. 주말만 되면 내 몸이 내몸이 아닌 것 같아서.. 이런 생각을 할 수 밖 없다. 어깨는 마구 쑤시고.. 5일간 쌓였던 피로가 풀리느라 그러나? 주말에는 정말 대단한 정신력이 아니고서는 몸을 내 마음대로 움직일 수가 없다. 그래도 방청소는 한다!! 그나저나 치맥이 생각나는 저녁이다. 저녁도 겁나 배부르게 …
뭔가 개운치 않은 기분이다. 머리 속에서 뭔가 계속 맴돌고 있는데 그게 뭔지 도무지 모르겠다. 너무 많은 생각에 사로잡혀서 어떤 거 하나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아쉽게도.. 해야하는 일.. 하고 싶은 일.. 코드를 어떻게 짜면 될지 머리 속은 복잡한데 제대로 될지는 모르겠다. 블로그 댓글에는 소스를 공개하려면 다 공개하라고 하질 않나.. 아쉬운 사람은 자기면서 …
감기 기운.. 간만에 좀 심하게 감기를 앓는 것 같다. 몸이 무거워서 못 일어날 정도는 아니고 약간 몸살 기운을 느끼는 정도인데.. 정말 오랜만에 감기다운 감기를 앓는 것 같다. 어제 딴 짓을 안하고 일찍 잤으면 오늘처럼 심해지는 일은 없었을텐데.. 뭔가 꽂히면 그건 해결을 해야하는 성격 탓에 늦게 잤더니 오늘 이모양이다. ㅋ 사진갤러리 사이트를 하나 오픈하려고 가상서버 호스팅도 …
무슨 심경의 변화인지는 모르겠다. 파이어폭스를 잘 사용하다 구글 크롬으로 바꿨는데.. 오늘 다시 파어어폭스로 돌아왔다. 크롬의 메모리 점유율을 보게 됐는데.. 어찌나 많이 잡아먹던지.. 반면에 파이어폭스는 역시라는 말이 생각날 정도였다. 회사에서 개발할 때 크롬을 사용하면서부터 크롬을 변경을 했던 건데 다시 파폭써야할 듯하다. 때마침 새 버전도 릴리즈돼서 바로 업데이트 하고 사용 중인데 크롬에 익숙해졌던 탓인지 뭔가 상당히 어색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