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일을 찾아다니는 것은 아니지만..
이상하게 일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것 같다. 어쩌면 그게 나의 타고난 운명인지도 모르겠고.. 어~ 운명까지 나오고.. 이렇게 인정해버리면 그 다음이 없는데.. ㅋ 암튼 끝나는가 싶던 프로젝트가 다시 기능이 추가돼서 기간이 늘어지게 돼버렸다. 근데 그 기능들이 다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것이고.. 나중에 추가할 예정이었기 때문에 불만은 없는데.. 다만 이번 주에 얼추 마무리 하고 한숨 돌리려는 계획이 어긋나 버려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