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S 7D] 편지
아주 먼 나라에 온 단나에의 편지.. 힘든 하루였는데 정성스런 편지를 받아보니까 기분이 풀리는 듯 하다. 근데 이번엔 내 모습은 그림에서 빠져있네.. ㅋ 저번에 수해를 당했다고 하던데 괜찮은지.. 그 이야기는 없는 듯 한데.. 나이가 어려서 아직은 편지 쓰는 게 쉽지 않겠지? 편지가 올때마다 느끼는 건데 영어 공부 좀 해야겠다는… ^^;
아주 먼 나라에 온 단나에의 편지.. 힘든 하루였는데 정성스런 편지를 받아보니까 기분이 풀리는 듯 하다. 근데 이번엔 내 모습은 그림에서 빠져있네.. ㅋ 저번에 수해를 당했다고 하던데 괜찮은지.. 그 이야기는 없는 듯 한데.. 나이가 어려서 아직은 편지 쓰는 게 쉽지 않겠지? 편지가 올때마다 느끼는 건데 영어 공부 좀 해야겠다는… ^^;
싱그러운 5월의 햇살을 머금은 녹색.. 눈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든다.
짐을 정리하다 우연히 보게 된 펜티엄 CPU.. 아마도 이거 1996년도 처음 구매한 PC의 CPU로 기억된다. 왠지 그리운 생각이 든다. 근데 사진을 보니 CPU 핀이 휘었네. ㅋㅋ
EOS 7D + EF 24-105mm f/4 L IS USM @ 하남 덕풍천
EOS 7D + EF 24-105mm f/4 L IS USM @하남시 덕풍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