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쪽 지퍼 부티힐
신발 사진을 찍은지 두달이 다되어 가는데.. 아직도 부티인지.. 펌프스인지.. 도대체 무슨 용어가 그리도 많은지 모르겠다. 온통 생소한 용어인지라 맞는지도 모르고 대충 쓰기는 하는데.. 이래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지만서도… 머리가 안따라주는 것을 어찌할까? 이런 내가 신발사진을 찍는 것이 완전 코미디
신발 사진을 찍은지 두달이 다되어 가는데.. 아직도 부티인지.. 펌프스인지.. 도대체 무슨 용어가 그리도 많은지 모르겠다. 온통 생소한 용어인지라 맞는지도 모르고 대충 쓰기는 하는데.. 이래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지만서도… 머리가 안따라주는 것을 어찌할까? 이런 내가 신발사진을 찍는 것이 완전 코미디
얼핏 봐서는 8cm 정도 되는 힐인데.. 앞에 있는 리본 때문에 예쁘게 보인다. 다른 색상도 있었지만.. 검은 색이 왠지 더 멋있는 것 같아서 이것만.. ㅎㅎ
S5Pro + AF Nikkor 35mm F2D 점심을 먹고 카메라를 들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셔터를 눌렀습니다. 햇살이 약간 뜨겁긴 했지만.. 뷰파인더를 통해 주변을 보니 다르게 보이더군요.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그리고 일상…]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신발 사진을 찍다 보면 ‘저 신발은 좀 부담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신발이 항상 있다. 이 단화도 그런 신발이라 생각하는데.. 스트랩이 없었다면 어땠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한다. 보통 송치는 앞코 부분에 있는 것이 대부분인데.. 전체가 송치이고 거기다 언밸런스한 스트랩은.. 과연 이건 팔릴까?
카메라 제조사 : FUJIFILM | 카메라 모델명 : FinePix S5Pro | 촬영날짜 : 2008:10:13 18:09:19 초점 거리 : 35.0mm | 셔터속도 : 1/60s | 조리개 값 : F4.5 | ISO 값 : 800 | 노출보정 : EV-0.7 | 측광 모드 : Evaluative 사무실을 나서서 청계천을 접어드는데 문득 눈에 띤 붉은 노을에 시선을 빼앗기고 말았다. 급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