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2] 2009.07.16 snap
@ 중아트그룹 전시장 정원.. 이건 뭐 매번 스냅사진만 찍어대고 있다. 이번 주는 화병 사진 찍으나 다리가 거의 끊어질 것 같은 고통을 수반하면서 살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가? 다른 사진 찍는 것은 선뜻 셔터가 눌러지지 않는다. 다리가 막 땡겨!! 연꽃을 찍고 싶은데 어딜 가지 못하니까.. 저렇게 가짜 연꽃이라도 아쉬운대로 찍고 있다. 크헐헐~
@ 중아트그룹 전시장 정원.. 이건 뭐 매번 스냅사진만 찍어대고 있다. 이번 주는 화병 사진 찍으나 다리가 거의 끊어질 것 같은 고통을 수반하면서 살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가? 다른 사진 찍는 것은 선뜻 셔터가 눌러지지 않는다. 다리가 막 땡겨!! 연꽃을 찍고 싶은데 어딜 가지 못하니까.. 저렇게 가짜 연꽃이라도 아쉬운대로 찍고 있다. 크헐헐~
@ 고향집.. DP2의 Neutral 설정의 JPG 이미지이다. 이런 이미지도 괜찮은 것 같기도 한데.. 아직은 DP2가 어렵기만 하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이런 걸 다기 세트라고 하나요? 살다보니 이런 걸 다 사게 되는 날이 있나봅니다. 저번 고향에 갔을 때 어머니께서 손수 말리신 뭔가 잎사귀를 주셔서 마셔봐야지 했는데.. 이런 게 없으면 마시지도 못하겠더라구요.. 이런 문화에는 익숙하지 않은 터라 그 잎사귀를 가지고 온지 한달이 넘었는데.. 이제야 다기세트를 구입했습니다. 구입은 했지만 하직 시음은 해보지 않았네요.. 더운 데 뜨거운 걸 먹기가 …
@ 중아트그룹 하남 전시장 이건 뭐 매번 스냅 사진만 찍고 있다. 눈에 보이는 것들이 이런 것들 밖에 없어 스냅만 찍지만.. 곧 제대로 한번 DP2로 올림픽공원 같은데 가서 찍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시간이 문제다. 흑~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