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re] 흔한 꽃사진
점심 먹고 근처 학동공원에 갔다가 꽃이 예뻐서 그냥 찍어본.. 그냥 흔한 꽃사진.
점심 먹고 근처 학동공원에 갔다가 꽃이 예뻐서 그냥 찍어본.. 그냥 흔한 꽃사진.
간만에 조카 영민이를 보러 다녀왔다. 근 두달만에 보는 영민이.. 키도 커지고 말썽도 많이 부리고.. 그래도 왠지 기분이 좋은 이 느낌은.. ㅋ 워낙에나 물을 좋아하는 녀석이라 근처 개울에 데려갔더니 아주 신나서 놀더라는… ㅋ
D300+ AF-S DX NIKKOR 35mm F1.8G
이번 달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매주 출근하고 있다.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일이 바쁘니 어떻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어제 낮에 점심을 먹고 사무실 근처 학동공원에 다녀왔다. 벚꽃이 예쁘게 피어 있더라는… 흐~ 카메라 들고 갔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모습이었다. 그래도 디자이어에서 이 정도 사진이 나와주니까.. 다행이다. ㅋ
이거 내가 찍은 사진이긴 한데.. 이렇게 잘 나오고 마음에 드는 사진이 또 있었나 싶은 생각이 든다. 모델이 좋아서 이런 사진이 나온 걸까? 볼수록 왠지 기분이 좋아진다. 이거 보고 있으니 영민이 또 보고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