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5Pro] 2009.0407 snap
그냥 한번 찍어봤습니다. 저기 손만 들고 있는 분은 누구일까요??
그냥 한번 찍어봤습니다. 저기 손만 들고 있는 분은 누구일까요??
어제 회식이 있어서 하남시청 부근에 있는 쭈꾸미집에 갔습니다. 매꼽한 쭈꾸미와 너무 순해서 NG였던 대잎소리. 결국에는 소주 다시 시켜서 마셨다는 웃지 못할 일이 있었드랬죠.. ㅎㅎ 맛있는 쭈꾸미와 좋은 사람들.. 이런저런 스트레스도 많은 요즘이지만.. 어제 하루만큼은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 그런데.. 오늘은 또 기분이 왠지.. ㅋㅋ 가끔은 술기운을 빌려서 마음 속 이야기를 하기도 하죠.. 어제가 그런 날이었습니다. …
다른 사진을 찍기 위해서 조명 세팅을 한 김에 저의 사랑스러운 S5Pro와 EF-530DG Super를 찍어봤구요… 그리고 김대리님의 S5 IS도 그냥 한번 찍어봤답니다. 가끔 이렇게 찍고 싶은 사진도 찍어야 살 맛이 나죠.. ㅎㅎ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사진 이야기]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지난 주에 사무실 한켠에 간이 스튜디오를 설치했습니다. 쇼핑몰 관련 일을 하다보니 사진을 찍을 일이 많은데요.. 바로 위층 전시장에 가서 쭈르기오 앉아서 사진을 찍었는데.. 아무래도 조명도 부실하고 하니 사진이 별로였네요. ㅎ 그래서 처음 쇼핑몰 오픈을 준비할 때처럼 다시 스크린 치고 스탠드 조명 이용해서 사진을 촬영해야할 것 같습니다. 물론 일하는 입장에선 전시장에서 물건 가지고 내려와서 찍고 다시 …
책상이 어수선 하네요.. ㅎㅎ 사랑스런 미라지폰으로 S5Pro + 시그마 EF-530DG SUPER의 늠름한 모습을 찍어봤습니다. 각도를 잘못 선택해서 이건 뭐 완전 대두를 만들어 버렸군요.. ㅋㅋ 렌즈는 아빠번들렌즈랍니다. 아주 유용하게 잘 쓰고 있다죠. ^^: 뭐 그래도 제법 뽀대가 나는 것이 괜찮네요. 부서지기 전까지 잘 사용해야할 것 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