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은 꼭 챙겨 먹어야지
두달전에 구입했던 홍삼.. 이번 주에 다 먹어서 또 주문을 했다. 어제 택배로 무사히 도착했다. 지난 번과 같은 제품으로 구입을 했는데 가격이나 수량등을 생각했을 때 이 제품이 제일 나은 것 같아서 였다. 홍삼을 작년부터 먹기 시작해서 거의 2년이 되어가는데 확실히 감기 같은 것도 잘 걸리지 않게 됐고 그래서 좋은 것 같다. 피로는 요즘 일이 많아서 잘 …
Category: 일상의 기록
크리스마스는 보일러 고장과 함께
특별한 일이 없던 24일 저녁 퇴근하고 집에 와서 언제나처럼 보일러를 난방으로 돌렸는데.. 뭔가 좋지 않은 빨간색 LED.. 얼른 보일러실에 가서 물을 보충했는데.. 아니 이럴 수가!! 보충한 물이 그냥 막 샌다. 넘쳐서 그런가보다 싶어 방에 돌아와서 재기동 스위치를 눌렀는데.. 잠깐 돌아가다 싶더니 또 경고표시… 아흐~ 보일러가 제대로 고장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방은 냉방인데.. 밤에 잠은 어떻게 …
KB뱅킹앱도 얼른 키캣을 지원했으면 좋겠다.
농협과 기업은행은 실행에 문제가 없는데 KB뱅킹앱만 이런다. 근데 문제는 저 화면이 나오고 종료조차 안된다는 것이 더 큰 문제.. 아무리 종료하려고 해도 창이 닫히지 않아 결국은 기기를 재부팅해야만 한다. 이전 버전을 설치해서 사용하라는데 그건 좀 아닌 것 같고.. 어떻게 개발을 했길래 이 녀석만 이러는지 모르겠다. 아직은 좀 더 시간을 가지고 기다려야만 할까? 스마트폰에서 뱅킹 사용하면서부터는 PC에서는 …
조카의 재롱잔치
올해도 어김(?)없이 조카 재롱잔치에 다녀왔다. 올해만 두번째? 지난 번에는 올해 2월에 했는데 12월 또.. ㅎㅎ 그래서 지난 금요일에 퇴근하고 바로 터미널에 가서 간단하게 저녁을 해결하고 버스를 타고 문막으로 출발했다. 차가 막히지는 않아서 제시간에 문막에 도착을 했고 동생네 가니 동해에서 어머니가 와 계셨다. 21일은 조카의 생일이기도 하면서 재롱잔치도 있는 날이었다. 지난 번에는 조카가 나오는 순서가 많아서 …
넥서스5 홈
해본다고 해본 게 이 정도다. 꾸미는 게 귀찮기도 하고.. 굳이 꾸며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 그냥 단순하게 날씨와 시간만 나오게 해봤다. 갤럭시 넥서스때도 이렇게 썼으니까.. 다른 건 익숙한 느낌이 아니라서 적응하려면 또 힘들고.. 굳이 익숙한 것을 버리는 것은.. 뭐 그냥 그렇다. ㅋㅋ 근데 그보다 문제는 해상도때문에 스크린샷의 용량이 후덜덜이다. 앞으로 스크린샷 찍는 것도 자중해야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