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및 다운로드 : http://forum.xda-developers.com/showthread.php?t=2103403 우연히 알게된 엑스프레아z 런처.. 갤럭시 넥서스를 사용하면서 루팅같은 건 관심도 갖지 않고 사용해왔는데.. 디자이어 쓸때는 루팅도 하고 롬도 수시로 바꾸고 그랬는데 갤넥은 그런 거 신경안써도 만족스러웠기 때문에 그냥 사용을 했는데 아침에 이 런처를 보고 나서는 설치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안드로이드 기본 런처를 사용하고 있는데.. 런처를 바꿔서 꾸미는 것도 사실 …
무슨 업데이트가 이렇게도 많은지.. 어제 밤에 자기 전에 맥주 한캔 했는데.. 그때부터 이 사태가 시작될 줄은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후회가 남는.. ㅋ 맥주한캔하고 자야하는데.. 무든 윈도우를 다시 설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섬주섬 DVD 찾아서 포맷하고 윈도우 재설치 시작.. 재설치는 오래 걸리지 않았는데 이렇게 설치 후에 해야할 일이 너무도 많다. 필요하고 자주 쓰는 프로그램은 새벽까지 해서 …
퇴근 길에 항상 체크하는 우편함.. 오늘 보니까 뭔가 있길래 얼마 전에 가입한 보험의 서류인 줄 알았다. 근데 받아보니까 이런 것이.. 작년부터 컴패션을 통한 후원을 시작했기 때문에 이런 우편물이 오는 줄은 몰랐다. 후원이라고 해봐야 매달 돈을 내는 게 전부인.. 가끔 편지도 써야하는데.. 이게 생각만큼 쉽지가 않아서.. 고등학교때는 펜팔도 하고 그랬던 실력인데 편지를 안쓴지가 너무 오래되니까 이젠 …
워드프레스 블로그를 사용하고 있지만 아직도 알아야 할 것들이 많다. 딱히 필요는 없을 것 같지만 메뉴라는 기능이 있어서 어떤 것인가 궁금하던 차에 한번 사용해봤다. 크게 어려운 건 없는 듯 한데.. 신기한데 하위 메뉴도 가능하다는 것.. 하위 메뉴를 만드는 것도 마우스로 드래그 하면 되고.. 재미있는 기능이 많았다. 나중에 뭔가 개발할 때 그런 기능을 한번 만들어보면 어떨까 하는 …
작업을 진행하다보면 책상위는 항상 종이와 펜.. 그리고 뭐라고 적은 지 알지 못하는 낙서아닌 낙서들.. 그렇게 일을 하게 된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런 거 없이 머리 속으로만 생각하고 작업 마무리 했는데.. 요즘은 메모해두지 않으면 자꾸 잊는 통에.. 근데 적어놓고도 자세히 적은 게 아니라서 나중에 알아보지 못한다는 것이 어쩌면 함정?? 요즘 쇼핑몰 솔루션에 기능 추가 작업을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