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
점심 먹으러 잠깐 나갔다 왔을 뿐인데.. 땀이 나서 그런가? 팔이 끈적끈적하다. 이런 집에 있었으면 더 난리가 났을텐데.. 사무실엔 에어컨이 있으니까 조금만 참으면 괜찮아지겠지.. ㅋ 그나저나 6월초부터 이렇게 살인적으로 더우면 한 여름은 도대체 어떻게 견디라는 걸까? 생각할 수록 암담한 그림만 그려진다. 더운 건 참 견디기 힘든데.. ㅋ 근데 생각해보면 에어컨도 없이 일을 하는 분들도 있는데.. 조금 …
점심 먹으러 잠깐 나갔다 왔을 뿐인데.. 땀이 나서 그런가? 팔이 끈적끈적하다. 이런 집에 있었으면 더 난리가 났을텐데.. 사무실엔 에어컨이 있으니까 조금만 참으면 괜찮아지겠지.. ㅋ 그나저나 6월초부터 이렇게 살인적으로 더우면 한 여름은 도대체 어떻게 견디라는 걸까? 생각할 수록 암담한 그림만 그려진다. 더운 건 참 견디기 힘든데.. ㅋ 근데 생각해보면 에어컨도 없이 일을 하는 분들도 있는데.. 조금 …
서버호스팅을 옮기고 나서 딱히 할 일도 없는 휴일은 아니고.. 어제 마신 술로 정신 못 차리고 있는데도 가끔 블로그나 서버에 접속해서 이러고 있다. 방문자가 거의 없는 블로그라 로드는 뭐 넉넉하고.. 근데 중요한 건 이거 제대로 보는 법을 모른다는 것이다. ㅋ 그냥 접속해서 보는 것 뿐!! 근데 서버호스팅을 신청하고 나니까 다시 리눅스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
아놔.. 밭솥을 한 3, 4년 쓴 것 같은데.. 이름이 압력 밥솥인데 전혀 압력이 없는.. 바꿔야할 때가 된 것 같다. 고쳐볼까도 싶었지만 그렇게 고가 제품도 아니었기에 이참에 하나 새로 사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 달 아껴볼려고 했는데 처음부터 여기저기 돈이 많이 들어간다. 이번달도 적자인가? ㅋㅋ 이번에 살까싶은 밥솥인데 가격도 비교적 저렴하고 제법 괜찮은 것 같다. …
오늘은 도대체 내가 무슨 정신을 하루를 보냈는지 모르겠다. 작업 요청을 해놓고 git push를 빼먹지 않나.. 집에 와서 저녁 먹고 설겆이 다 해놓고 다시 하려고 하질 않나.. 생각만 해도 그냥 헛웃음만 나온다. 지난 밤을 심하게 설쳤나? 오후에는 아주 졸려서 미칠 지경이었는데.. 졸려서 정신줄 놓고 있었던 모양인 것 같다. 내일은 저녁에 모임이 있는데.. 정모라고 해야하나? 사진 동호회에 …
이 블로그는 가상서버에서 운영되고 있다. 따로 네임서버는 구축하지 않고 도메인관리업체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이용해 가상서버로 접속을 하도록 했는데.. 며칠 전 이 네임서버를 dnsever의 서비스로 변경을 했다. 티스토리 블로그 사용시 이용했던 서비스인데 그때 무슨 바람이 불어서 도메인 업체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 바꿨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참 바보같은 짓을 했다 싶다. 블로그 접속시 딜레이가 약간씩 존재를 했는데.. 방문자가 많다면 부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