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X T2N738 이 시계 마음에 든다
뭔가 기능이 많은 듯한 시계를 좋아라 하는데.. 며칠 전 우연찮게 눈에 들어온 시계.. TIMEX T2N738 영화 해운대에 나왔다고 하던데.. 해운대를 안봐서 모르겠고.. 암튼 보는 순간 '아~ 이 시계 마음에 든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시계는 세련돼서 좋긴 한데 시계 바늘에 야광이 조금만 어두워도 시간 확인이 어렵다는 점.. 이게 제일 불만이다. 그렇다고 뭐 당장 시계를 …
뭔가 기능이 많은 듯한 시계를 좋아라 하는데.. 며칠 전 우연찮게 눈에 들어온 시계.. TIMEX T2N738 영화 해운대에 나왔다고 하던데.. 해운대를 안봐서 모르겠고.. 암튼 보는 순간 '아~ 이 시계 마음에 든다.' 이런 생각이 들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시계는 세련돼서 좋긴 한데 시계 바늘에 야광이 조금만 어두워도 시간 확인이 어렵다는 점.. 이게 제일 불만이다. 그렇다고 뭐 당장 시계를 …
강원도 찰옥수수.. 여름이 되긴했나 보다. 옥수수가 나오는 것을 보면.. 올해 고향집 옥수수는 완전 풍년이라 처치곤란이라고 하신다. 동생이 연락이 와서 판매 루트를 알아보고 있는데.. 사실 제일 만만한게 오픈마켓이지만 생각만큼 쉬운 것도 아니고.. 어쨌든 열심히 옥수수 팔아야 하는데.. 그래도 다행히 오늘 회사에서 운영하는 사이트 게시판에 글을 올렸더니 몇분이 관심을 가져주셨다. 어머니께서 보내주신 옥수수 사진.. 이거 보고 있으니까 …
매일 퇴근하면 살펴보는 우편물함.. 카드사 아니면 도시가스 요금 청구서가 전부인데 가끔 아주 반가운 편지가 도착하곤 한다. 바로 컴패션에서 보내주는 편지인데 그 속에는 단나에의 편지가 들어가 있다. 최근에 수해를 당해서 집이 피해를 입었다고 했는데 그래서 그런가 이번 편지는 집에 대한 것이었다. 보통 두달에 한번정도는 편지가 도착하는 것 같은데.. 내 편지도 단나에에게 반가운 편지일까? 하는 생각이 든다. …
하루에 두끼를 집에서 먹게 된다. 전날 저녁에 쌀 준비해서 아침에 되도록 예약설정해두고 아침에 밥이 되면 먹고 출근한다. 그리고 저녁에 퇴근하면 아침에 해뒀던 밥을 데워서 먹는다. 밥솥에 있는 재가열 기능을 이용해서 밥을 데운다. 근데 재가열하는데 시간이 15분이나 걸리는데 너무 오랜 시간이 걸린다. 퇴근하고 피곤한데 얼른 밥 먹고 쉬고 싶은데 15분은 꽤 긴 시간이다. 그래서 전자렌지를 이용하려고 …
이건 뭐만 하면 삽질이 되고 마는 것 같다. ㅋ 어제 밤늦게까지 폰트 변경한다고 삽질하고서는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또 폰트 변경을.. 제일 처음 마음에 들었던 것이 자신에게 제일 좋았던 것인데 그걸 모르고 계속 삽질의 연속.. 너무 많이 낭비하고 다시 원래의 나눔고딕으로 돌아왔다. 그럴꺼면 잠 안자고 왜 그짓을 했는지.. 에혀~ 맑은 고딕을 적용했을 때도 좋았지만 맑은 고딕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