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벨소리 바꾼 것 같다. 인기가요를 사용하면 자주 바꿔줘야 하는데.. 그냥 단순하게 멜로디를 사용하고 나서부터는 질린다 싶으면 바꾸는 것 같다. 너무 간만이라 벨소리 작업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다시 설치했다. 그전에 윈도우 재설치를 했더니 다시는 벨소리 바꾸지 않겠다고 생각하고서는 필요한 프로그램 자체를 설치하지 않았다. ㅋ 역시 함부로 단언하면 안되는 것 같다!! 벨소리는 http://www.zedge.net/ringtones/ 에서 다운로드했다. mp3파일을 제공해주는데 안드로이드폰에서 …
어김없이 여름엔 부모님 생신선물로 고민을 하게 된다. 돈을 드리면 가장 편하긴 하지만.. 몇년째 부모님께 선물을 준비해서 드리고 있다. 작년엔 어깨 안마하는 것 해드렸는데.. 올해는 이걸로 할 예정이다. 시골에서 농사 지으셔서 다리가 많이 아프시다고 하는데 요 녀석이면 딱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 공기를 이용해서 다리를 주물러 주는 것인데 상품평을 믿을 수는 없지만 후기가 괜찮은 …
요즘 밤엔 그렇게 춥지 않은 모양이다. 어제 잘 때 방바닥에 얇은 이불깔았는데 이것때문이었는지 아침에 일어날 때 약간의 오한이.. 덕분에 잠도 일찍 깼다. 그리고 오늘 하루종일 머리는 멍하고.. 졸리고.. 아주 난리였다. 개발 작업에 신입직원 면접까지 있었는데 말이다. 지금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다. 오늘은 두꺼운 거 깔고 자야겠다. 아침에 그런 상태여서 지금도 몸이 신통치 않다. 감기가 온 것 …
월요일 이시간은 졸음이 몰려오는 시간이다. 오늘은 그래도 점심 먹기전까지만 해도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컨디션이 그렇게 나쁜 편은 아니었는데.. 점심 먹으면서 어떤 일을 겪고 그로인해 급격하게 체력이 소모돼서 지금 무척이나 졸립다. 아침에 옷을 입고 나올 때 어찌 불안한 느낌이 들었는데.. 아흐~ 안좋은 예감은 왜 틀리지 않는 것인가? 점심에 부대찌게를 먹었는데.. 양이 좀 적은 것 같다고 했더니 사리를 …
주말에 내가 이 짓을 할 줄 알고 있었다. 그럼에도 난 거부하지 못했다. 또 다시 블로그의 테마를 바꿔버렸다. 이번 테마는 Minimal Xpert 심플하면서도 눈에 쏙 들어오는 디자인인 것 같다. 이전부터 WPExplorer의 무료 테마만 사용하게 되는 것 같다. 심플하고 기능도 충분하고 마음에 드는 것 같다. 어제 저녁 다른 테마를 하나 찾아서 적용해볼까 했는데.. 한글을 적용시켜보니 너무 어색해서 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