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가 사용하는 DSLR, EOS 30D
작년 3월 중순으로 기억한다. 그전부터 사려고 마음먹고 있었던 디지털 카메라.. 그 이전에도 꾸준히 사용을 해왔기 때문에 돈이 모이면꼭 사겠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때마침 3월에는 내 생일도 있고 해서 자신에게 선물을 보낸다는 생각에 질러버렸던 기억이 있다. ㅋ 그런데 역시 마음대로 되는 것은 없는 것 같았다. 카메라만 사면 뭐든 많이 찍고 항상 즐거운 생활을 할 줄 알았는데.. 역시 …
작년 3월 중순으로 기억한다. 그전부터 사려고 마음먹고 있었던 디지털 카메라.. 그 이전에도 꾸준히 사용을 해왔기 때문에 돈이 모이면꼭 사겠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때마침 3월에는 내 생일도 있고 해서 자신에게 선물을 보낸다는 생각에 질러버렸던 기억이 있다. ㅋ 그런데 역시 마음대로 되는 것은 없는 것 같았다. 카메라만 사면 뭐든 많이 찍고 항상 즐거운 생활을 할 줄 알았는데.. 역시 …
예전에는 매주 일요일은 목살을 먹는 날이었는데.. 이제는 그것도 못하고 고기를 먹어본게 언제인지.. 고향가서 먹었는가보다. ^^;가끔은 혼자라서 못하기 보다는 선뜻 용기가 나지 않는 것 중에 하나가 목살을 먹는 것이다. 아무래도 혼자가서 먹기에는 좀… ㅋ 저기 두툼한 목살을 잘 구워서 먹으면 참 맛있는데.. 그럴 수 없다는 것이 정말 아쉽다. 하긴 술도 요즘은 안 마시고 몇잔 마시지않아도 얼굴이 …
약천마을이라는 이름을 들은 것은 그리 오래전이 아니다. 지역문화 어쩌고 하면서 뭔가하는 것 같더리 어느순간 마을이 약천마을로불리고 있었다. 약천(藥泉)이란 것은 시조로 유명하신 남구만 선생의 호를 따서 그렇다고 한다. 이전 마을에서 휴양을 하셨다고한다. 원래 마을 이름은 심곡인데.. 이곳에.. 정확히는 지금 우리집 바로 앞에 있는 우물 이름이 약천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렇게불려지게 되었다고 하는데.. 나도 정확한 내용을 잘 모르겠다. …
애니콜사이트에서 고해상도 이미지를 다운받아 리사이즈해봤습니다. 요즘 이 녀석에 갑자기 꽂혀서 지름신과 사투 중입니다.안그래도 요새 휴대폰이 한번 수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또 키패드가 안눌러지는 문제가 생겨서 수리를 해야하느냐.. 사야하느냐고민 중인데.. 글쎄 이녀석 SPH-W4700이.. 가격도 저렴하게(인터넷에서 14만원선) 판매가 되고 있어서.. 정말 고민 중입니다.산다음에 차후 수습하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일단 휴대폰에서 모바일 뱅킹은 꼭 지원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알아보고 …
누구보다 최신 컴퓨터 하드웨어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혼자 생각했는데.. 언제부터인가 그런 것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이제는 어떤하드웨어가 있고.. 울프데일이니.. 하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봐야 할 정도까지 되었다. 그동안 이쪽으로 너무 등한시했던 모양이다. ㅋ 듀얼코어 CPU와는 좀 다르지만.. VGA에도 듀얼 GPU 제품이.. 나왔다는 것을.. 예전에 기판 두개를 붙여서 출시한 제품이 있었는데그것과는 또 다른 제품이다. 성능이나 가격이나.. 모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