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려서 암 것도 하기 싫다
졸려도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요즘은 추워진 날씨에 졸립기도 하고 피곤함도 가시지 않아서 정말 아무 것도 하기가 싫다. 이런 때는 꼭 사고를 치게 마련인데.. 사고를 일으키지 않도록 조심을 하고 있긴 한데.. 왠지 불안한 느낌이다. 뭐 특별하게 일을 더 많이 하거나 한 것도 아닌데.. 어제 오늘은 아주 졸려서 일도 겨우 한 것 같다. 피곤하니까 사소한 일에도 짜증이 …
졸려도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요즘은 추워진 날씨에 졸립기도 하고 피곤함도 가시지 않아서 정말 아무 것도 하기가 싫다. 이런 때는 꼭 사고를 치게 마련인데.. 사고를 일으키지 않도록 조심을 하고 있긴 한데.. 왠지 불안한 느낌이다. 뭐 특별하게 일을 더 많이 하거나 한 것도 아닌데.. 어제 오늘은 아주 졸려서 일도 겨우 한 것 같다. 피곤하니까 사소한 일에도 짜증이 …
딱히 달라진 것도 없는 일상인데.. 조금 더 추워졌다는 것 빼고 달라진 게 있을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은 쏟아지는 잠 때문에 하루 종일 힘들었다. 마키노씨를 만나서 술을 마신 탓? 그건 그제의 일인데.. 오늘에서야 피곤한 이유는 아닐 것 같고.. 지금도 쏟아지는 잠때문에 눈은 충혈되고.. 갑작스레 추워진 날씨탓에 동면의 기운이 솟아난걸까? ㅋ 익숙하지 않은 일을 처음 할 때는 그래서 …
아직 밖에도 나가보지 않고 추위를 말하는 것이 웃기긴 하지만.. 방안을 스며드는 기운만으로도 한기를 느끼기에는 충분한 그 정도의 추위가 아닐까 싶다. 내일은 더 춥다고 하니.. 이렇게 가을도 끝나가나 보다. 주말은 그냥 아무 것도 하지 않고 푹 쉬어서 컨디션은 회복이 되었는데.. 추워지니까 밖으로 나가는게 너무 싫어진다. ^^; 지난 주와 이번 주가 이렇게 달라지다니.. 역시 시간이란 어떻게 할 …
그제, 어제 무리를 했던 탓일까? 둘이서 하던 일을 혼자서 했더니 무리가 된 듯 하기도 한데.. 아침에 일어나니 머리가 지끈지끈.. 꼭 몸살 전조증상인 것 같다. 오늘은 또 어떻게 일을 해야할지 난감하기만 한데.. 감기에 걸리면 안되는데 익숙해질만하면 또 다른 일을 하게 되니 적응할 시간이 없는 탓에 몸이 많이 힘든가 보다. ^^; 감기는 정말 싫다!! 아침부터 컨디션이 이리도 …
There is no excerpt because this is a protected 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