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하고 무엇을 미뤘을까
생각해보면 한 것은 글쎄.. 딱히 뭐라고 말하기가 그렇고.. 미룬 것은.. 솔직히 부끄러워서 말을 못하겠고… ^^; 카페라는 복병을 만나서 온 정신이 거기에 빼앗기다 보니.. 오후에는 상세페이지 만들기 작업에 주력하로고 했는데.. 뜻하지 않게 카페 관리에 또 신경쓰게 되었다. 한번 흐트러진 리듬을 다시 찾는 것은 월요일 같은 날에는 쉽지 않은 일이다. 또 이렇게 변명을 대고 있는 것이다. 휴~ …
생각해보면 한 것은 글쎄.. 딱히 뭐라고 말하기가 그렇고.. 미룬 것은.. 솔직히 부끄러워서 말을 못하겠고… ^^; 카페라는 복병을 만나서 온 정신이 거기에 빼앗기다 보니.. 오후에는 상세페이지 만들기 작업에 주력하로고 했는데.. 뜻하지 않게 카페 관리에 또 신경쓰게 되었다. 한번 흐트러진 리듬을 다시 찾는 것은 월요일 같은 날에는 쉽지 않은 일이다. 또 이렇게 변명을 대고 있는 것이다. 휴~ …
어제는 커플천국 솔로지옥이라는 발렌타인데이였죠? 사실 뭐 전 이런 거 잘 모릅니다. 그럼 안된다고 하는데.. ㅋ 어제 경희대근처 겁나게 맛있는 족발 집에 가서 보쌈을 먹었는데요.. 그러면서 소주를 두병이나 마셨답니다. 혼자 마신 건 절대 아니구.. 둘이서 마셨는데.. 급하게 마신 탓인지.. 조금 취하기도 했답니다. ㅎ 술기운에 빵사겠다고 무단횡단도 하고.. 왜 그랬는지 모르겠답니다. ㅎ 뭐 어찌되었든 그렇게 마시고 집에 …
포토샵 작업도 할 게 많은데.. 갑작스레 중아트그룹의 전시장 전체를 돌면서 소품들 사진을 찍고 그 사진들 골라서 워터마크 새기고 카페에 계속해서 올리고.. 그러다 보니 벌써 이 시간이다. 올린 사진만 205컷.. 불같이 올렸다. ㅎㅎ 타이틀과 대문은 김대리의 도움을 받아서 새롭게 제작을 했고.. 열심히 나는 컨텐츠를 구상하고 올려야 하는데.. 이게 생각만큼 쉽지가 않다. 그래도 급한 인테리어소품사진을 다 올렸으니 …
지하철을 탈 때면 5호선 청구역에서 6-1에서 꼭 지하철을 탄다. 그래야 명일역에서 내릴 때 편하기 때문이다. ㅎㅎ 보통은 이런 사진을 잘 찍지도 않는데.. 미라지폰 사진이 그냥저냥 봐줄만해서 가끔 이렇게 찍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무거운 S5Pro는 방에 혼자남아 집을 지킨다.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역시 무게는 휴대성의 적이다?? 미사리조정경기장 근처에 위치한 JAG 중아트그룹의 전시장내 사무실.. 여기는 바람도 많이 …
온라인 쇼핑몰을 준비하면서 촬영한 사진들 중에서 몇개만 무작위로 골라서 이 짓을 했다. 왜 했을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