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새 봄은 우리 곁에
가끔 일을 하다말고 창밖을 보면 깜짝 놀랄 때가 있습니다.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이만큼이나 봄이 우리 곁에 가까이 와있었던 건가하면서 말이죠.. 지난 주만 해보 꽃망울만 보이던 나무에서 이렇게 활짝 꽃이 피어있을 줄은 참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구나.. 하는 생각만 듭니다. 우리의 삶도 그런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는 길게 느껴지지만 일주일을 돌아보고 한달을 돌아보고 1년을 돌아보면 그것만큼 빨리 지나간 …
가끔 일을 하다말고 창밖을 보면 깜짝 놀랄 때가 있습니다.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이만큼이나 봄이 우리 곁에 가까이 와있었던 건가하면서 말이죠.. 지난 주만 해보 꽃망울만 보이던 나무에서 이렇게 활짝 꽃이 피어있을 줄은 참 시간이 빨리 지나가는구나.. 하는 생각만 듭니다. 우리의 삶도 그런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는 길게 느껴지지만 일주일을 돌아보고 한달을 돌아보고 1년을 돌아보면 그것만큼 빨리 지나간 …
좀 더 있다 구입을 하려고 했지만… 쇼핑몰 사진도 찍어야하고 봄이 되면 왠지 쓸 일이 많아질 것 같아서 구입했답니다. 메츠나 니콘 제품은 너무도 비싸고.. 가격대 성능비는 시그마 플래시를 따라올 수 없단 생각에 살짝 질렀답니다. ㅎ 일단 사용해보니 마음에 듭니다. 가이드 넘버 53의 광량은 왠만해선 부족하지 않네요. 전시장이 어두운 편인데도 자신있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ㅋ …
그렇습니다. 저는 M층 소속입니다. ㅎ JAG몰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이 바로 저기 세 사람입니다. 문득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그냥 하나 블로그를 만들어 버렸습니다. M층에 사는 세 사람의 이야기를 기록하기 위해서 말이죠. 막상 만들어놓고 보니 또 혼자 좋자고 한 짓이 되어버린 듯한 느낌이랄까요? ㅎㅎ 저희는 저희 스스로를 M층의 드림팀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만 그런가? ㅋ) M층 사람들의 이야기도 …
지금 제일 자신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 생각하시나요? 돈이나 휴식 뭐 이런 것도 가능할 것 같네요.. ^^; 저는 요즘 내 이야기를 들어줄 누군가가 몹시 필요한 것 같습니다. 마음 속 이야기를 털어내지 못하니 계속 스트레스와 짜증의 연속이네요. 그냥 친구 만나서 하면 되지 않으냐.. 그럴 수도 있겠지만.. 선뜻 친구들에게는 연락을 못하는 그런 마음의 상태라고 할까요? 친구들은 뭔가 해결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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