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마구 몰려온다
딱히 내가 뭘 했다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아침에 너무 일찍 잠이 깨서 일까? 어제 오늘 오후만 되면 너무 피곤하다. 아침에 생각했던 대로 일이 제대로 되지 않은 탓도 있겠지만.. 이리저리 태클이 많은 날이라 더 피곤한 것 같다. 주문이 많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문의 전화가 많은 것도 아니고.. 요즘은 내 컨디션만큼이나 쇼핑몰 컨디션도 좋지 않은 모양이다. ㅋ …
딱히 내가 뭘 했다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아침에 너무 일찍 잠이 깨서 일까? 어제 오늘 오후만 되면 너무 피곤하다. 아침에 생각했던 대로 일이 제대로 되지 않은 탓도 있겠지만.. 이리저리 태클이 많은 날이라 더 피곤한 것 같다. 주문이 많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문의 전화가 많은 것도 아니고.. 요즘은 내 컨디션만큼이나 쇼핑몰 컨디션도 좋지 않은 모양이다. ㅋ …
사무실에서 사진을 촬영할 때는 캐논 400D를 사용한다. 대부분은 조명을 사용해서 찍기 때문에 오프로나 400D나 거의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 결과물에서 오프로가 뿌옇다고 하기에는 좀 그렇고.. 소프트한 면이 확실히 있다. 그런데 이 오프로가 전시장에 가면 완전 괴물이 된다. 전시장의 조명이 아주 좋은 편이 아니어서 400D로 찍으면 사진에 붉은 끼며 노란 색이 들어가서 어찌보면 참 따뜻한 사진으로 보이기도 …
아니 그냥 자전가만 산다면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닐 것이다. 돈만 있으면 되니까.. 그런데 어쩌다보니 뒤에 사람도 태울 수 있는 자전거를 구입해야하는데.. 이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다. 요즘 자전거는 유사MTB니 해서 다 따로 분리를 해서 파는데.. 짐받이라고 하는 걸 달면 얼추 될 것도 같긴 하지만.. 이게 사람의 무게를 버틸까 싶은 생각이 든다. 생각지도 않은 일인데.. 뒤에 사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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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ThepPoktAn님의 블로그에서 블로그를 담보로 대출해준다는 내용의 포스트를 보고 저두 한번 해봤습니다. ㅎ 14,283달러의 대출을 받을 수 있다는 의미일까요? 기대도 안했는데.. 은근히 액수가 좀 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