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물쇠
얼마전에 자전거에 사용하려고 번호 자물쇠를 하나 구입했다. 원래 사용하던 것이 있는데.. 이건 무겁기도 하지만 자전거를 타고 갈 때면 덜컹거리는 소리와 자전거 프레임을 마구 충격을 주는 것 같아서 가벼우면서도 편한 것을 찾아서 구입을 하게 되었다. 사무실에 타고 올 때는 번호자물쇠를 사용하고 집에서는 예전 튼튼한 녀석을 사용한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한 열쇠이지만.. 상품 설명에 왠만해선 열지 못하는 자무쇠라고 …
얼마전에 자전거에 사용하려고 번호 자물쇠를 하나 구입했다. 원래 사용하던 것이 있는데.. 이건 무겁기도 하지만 자전거를 타고 갈 때면 덜컹거리는 소리와 자전거 프레임을 마구 충격을 주는 것 같아서 가벼우면서도 편한 것을 찾아서 구입을 하게 되었다. 사무실에 타고 올 때는 번호자물쇠를 사용하고 집에서는 예전 튼튼한 녀석을 사용한다. 저렴한 가격에 구입한 열쇠이지만.. 상품 설명에 왠만해선 열지 못하는 자무쇠라고 …
익숙하지 않은 내용에 대해서 자료를 찾아서 인터넷을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있다. 새로운 것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은 좋지만.. 가끔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 쇼핑몰도 신경을 써야하는데.. ^^; 자료 찾는다고 해서 쇼핑몰 일을 전혀 안하는 것은 아니지만.. 생소한 분야이다 보니 덜컥 겁이 나서 핑계를 찾고 있는 것일 수도 있다. ㅎ 내 책상에는 두 대의 …
어제의 일이다. 퇴근을 하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주차장을 나서는데 왠지 눈을 잡아끄는 무언가가 있어 급하게 자전거를 세우고 봤더니.. 이런 이것은 바로 오천원!!!! 저번에도 오천원짜리 하나를 주운 적이 있어서.. 사실 내가 돈을 잘 줍는 편이다. 그런데 이상하게 요즘은 오천원짜리만 줍게 되는데.. 그런데 이 돈이 뭔가 나에게 좋은 일을 가져다 줄 녀석이 아닌가 싶은 그런 느낌이 든다. …
아무래도 성격이 이상한 것 같다. 뭔가 마음에 들지 않는 게 있으면 어떻게든 마음에 들게 해야만 직성이 풀린다. 이런 성격 탓에 내 몸만 피곤할 뿐인데.. 어떻게해도 안될 때는 포기하지만.. 될 것 같을 때는.. 아니 해보고 싶을 때는 붙들고 앉아서 해결을 하고야 마는 의지의 한국인? 이라고 해야하나? 어제도 미라지폰펌업과 DP2 펌업으로 조금 늦게.. 새벽에 잤는데.. 그게 조금이라고 …
M480 미라지폰의 새로운 펌웨어가 공개되었다고 하길래 펌업을 해볼라고 아주 쇼를 했다. MITs Upgrade를 이용해 펌업을 하려고 설치까지 했는데.. 비스타에선 왠만하면 펌업을 하면 안되겠다는 결론에만 도달했다. 펌업을 완료하긴 했지만 MITs Upgrade만 설치하면 Mobile Device Center를 이용한 Sync에 문제가 생기니 말이다. 그 문제때문에 몇번을 지우소 설치하고 했는지.. 그냥 날려버린 저녁 시간이 아까울 따름이었다. 간만에 일찍 퇴근했는데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