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포스트에 달리는 스팸 댓글
아놔~ 방명록에 그렇게 달리더니 이젠 댓글까지.. 도대체 어떻게 하란 말이냐.. 티스토리에선 대책이 없는 건가? 또 로그인 사용자만 댓글을 달 수 있도록 변경을 해야만 하는 건가? 이래서야 소통이라는 게 가능하질 않겠구나.. 지금 마음같아서는 딱 저렇게 설정을 변경하고 싶지만.. 티스토리 사용자가 아닌 친구들도 가끔 댓글을 남기기 때문에 저렇게 바꿀 수는 없고.. 이건 뭐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
아놔~ 방명록에 그렇게 달리더니 이젠 댓글까지.. 도대체 어떻게 하란 말이냐.. 티스토리에선 대책이 없는 건가? 또 로그인 사용자만 댓글을 달 수 있도록 변경을 해야만 하는 건가? 이래서야 소통이라는 게 가능하질 않겠구나.. 지금 마음같아서는 딱 저렇게 설정을 변경하고 싶지만.. 티스토리 사용자가 아닌 친구들도 가끔 댓글을 남기기 때문에 저렇게 바꿀 수는 없고.. 이건 뭐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
결국은 코딩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 되어서 하긴 했는데.. 사실 좀 화가 난다. 같이 일하는 직원의 태도 때문이랄까? 내가 하는 게 훨씬 더 빨리 끝나는 걸 알기 때문에 내가 알아서 한다고 했는데.. 사실 내가 이렇게 하면 지난 주말에 촬영한 상품의 상세페이지는 조금 만들어 줄 거라 생각했는데.. 하라고 시켜야만 하는 걸까? 누군 시간이 남아서 코딩도 하면서 상품등록까지 …
오늘 지름 품목 중의 하나인 발목밴드이다. 이 발목밴드가 무엇인고 하니.. 자전거를 타고 출퇴근을 하다보니 가끔 주로 청바지를 입는데 바지가 체인게 끼이거나 기름때가 묻는 경우가 생기곤 한다. 빨면 괜찮아지지만 이게 묻으면 은근히 신경이 쓰이는 탓에 바지를 묶어줄 수 있는 이 발목밴드를 구입하게 되었다. ^_____^ 일단 오늘 퇴근 하면서 착용을 해보니 발목 주위가 답답한 느낌이 있긴 하지만 …
특별한 일이 없어도 월요일은 항상 몸이 무겁고 뭔가 집중이 안되는.. 그런 날인 것 같다. 오늘 역시 그런 날이었다. 계획했던 대로 토요일에 찍던 상품 사진을 마저 찍었고 사진 파일 정리도 했고.. 쇼핑물 주문도 실수 없이 잘 보냈다. 비가 온다는 예보에 지레 겁먹고 자전거를 타고 가지 않은 것이 오늘 유일한 후회라면 후회일 수도 있겠다. 직원들의 여름휴가 때문일까? …
기상청 홈페이지 : http://www.kma.go.kr/ 기상청 홈페이지 메인 바뀐다고 하더니.. 이렇게 바뀌었나 보다. 기상청도 포탈로 거듭나는 걸까? 나야 뭐 어찌되든 날씨만 잘 맞게 예보해주면 되니까.. ㅎ 오늘 비 온대서 자전거도 안타고 왔는데.. 지켜보도록 하겠어.. ㅋ